李 대통령, 연평도 해병 전사자 합동분향소 조문
조대형 기자 | 입력 : 2010/11/27 [11:59]
▲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전 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전사한 故서정우(22)하사와 문광욱(20)일병의 빈소가 마련된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사한 故 서정우(22) 하사와 문광욱(20) 일병의 빈소가 마련된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조문했다. 또 대통령은 입원중인 부상 장병 16명의 병실을 찾아 위로하고, 몸을 아끼지 않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맞서 싸운 애국심을 높이 평가했다.
▲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전 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전사한 故 서정우(22)하사와 문광욱(20)일병의 빈소가 마련된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한 후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
▲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전 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전사한 故 서정우22)하사와 문광욱20)일병의 빈소가 마련된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
▲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오전 북한의 연평도 폭격으로 부상당한 병사들이 입원중인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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