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 LG U+(부회장 이상철 www.lguplus.com)와 옴니텔(사장 김경선 www.omnitel.co.kr)이 ‘내맘대로 리서치’, ‘미스디카’, ‘마니또’ 등 광고 플랫폼 U+ AD를 탑재한 애플리케이션(App.) 3종을 출시했다. 우선 ‘내맘대로 리서치’는 일상 생활에서의 궁금증들을 나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참여하여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리서치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에 따라 설문조사를 필요로 하는 중소상인들의 경우 업무 특성에 맞게 비용부담 없이 손쉽게 리서치를 진행,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일반 개인도 자동차의 인기도를 묻는 리서치에서부터 여자친구 생일에 무엇을 사주면 좋을지 등 다양한 궁금증을 리서치로 물어볼 수 있다. ‘미스디카’는 모터쇼에 대한 뉴스 정보는 물론 개럴리, 커뮤니티 정보가 제공되고 레이싱 모델의 작품 사진, 셀카사진등도 볼 수 있다. 이외에 ‘마니또’는 뉴스, 날씨와 스케쥴 관리, 알람 기능이 제공,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필수 항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 맘대로 리서치, 미스디카, 마니또 애플리케이션은 LG U+의 오즈스토어는 물론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 주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LG U+는 지난 9월 모바일 광고 플랫폼 U+AD를 선보이고 현재 100여종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500만명이 U+ AD를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저작권자 ⓒ 경제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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