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코리아 이선영 사장

기적을 나누는 따뜻한 여성리더

박진호 기자 | 입력 : 2011/04/07 [13:20]
[경제인] 유니시티코리아 이선영 사장을 처음 만난 건 지난 2010년 10월이었다. 당시 그녀는 유니시티코리아의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사업가였다. 프레지덴셜 디렉터로 나름 성공을 거둔 다크호스였지만 그녀 앞에 놓은 길은 아직 멀게만 보였다. 표정에서도 잘 나타났다. 웃음을 머금고 있지만 왠지 어색함이 엿보였다.

그러나 5개월이 흐른 뒤 다시 만난 그녀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어색했던 미소 어디에도 없었고, 대신 진정성이 느껴지는 환한 미소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흡사 마력과 같은 치명적인 아름다움이었다.
차분히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느껴졌다. 마치 테레사 수녀와 중국 유일의 여황제인 측천무후를 합쳐 놓은 듯 했다. 이처럼 불과 5개월 만에 만난 그녀는 성공한 리더로서의 면모를 완벽히 갖추고 있었다.
 
“유니시티코리아의 바이오스라이프 사업을 진행하면서 솔직히 예전에는 ‘나만 잘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파트너와의 관계를 잘못 이해했고, 소중함도 마음으로 느끼지 못했죠. 조금은 작위적이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파트너 한분 한분이 너무나 소중하고, 애틋하고, 사랑해요. 파트너들이 없다면 제 존재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만큼요.”

과거와 지금의 차이에 대해 묻자 이선영 사장은 이같이 말했다. 이를 통해 그녀의 마음가짐 자체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달라졌음을 알 수 있었고, 불과 5개월 만에 리더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을 유추할 수 있었다. 
 
운명적 만남, 유니시티
이 사장이 유니시티코리아와 인연을 맺기 전, 그녀는 오랫동안 운영해 온 피부 관리실과 비지니스 선교활동을 병행하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심적 부담도 컸다. 그래서인지 항상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렸다. 집에만 오면 누워있기 일쑤일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하지만 병원을 찾아도 뚜렷한 병명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정수진 사장님을 통해 유니시티코리아를 알게 됐고,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의 ‘클리어스타트팩’이라는 장디톡스 제품을 복용하게 됐다.

“처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용했어요. 솔직히 별 기대는 하지 않았죠. 그런데 20여일이 지났을까. 그때부터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거예요. 그리곤 마치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죠.”

건강을 회복한 이 사장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유니시티코리아와 바이오스라이프 사업에 대해 알아본 것이었다. 어떻게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증을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유니시티코리아가 진행하는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에서 공급하는 제품이 해외 유명 학회에서 발표된 탁월한 제품이라는 사실과 콜레스테롤 문제를 부작용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임상학적으로 증명된 세계 최고의 제품임을 알게됬고 유니시티 제품과 비즈니스의 비젼을 보면서 확신과 희망을 얻을 수 있었어요. 바로 이 사업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다 싶더군요. 그래서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어요.”

이 사장은 바이오스라이프 사업을 진행하면서 먼저 사업을 권하는 법이 없었다. 항상 먼저 제품을 먹어보길 권했다. 이는 그녀의 철저한 절대원칙이었는데, 장사꾼이 아닌 건강과 행복, 그리고 기적을 나누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녀에게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진심이 통했는지 고객들 중 한두 명씩 파트너가 되길 희망하며 그녀에게 다가왔고, 흡사 마른 들판에 불이 번지듯 사업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그리고 사업 시작 1년여 만에 억대 연봉의 프레지덴셜에 입성하며 성공을 거머쥐었다. 이후에도 그녀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현재 프레지덴셜 사파이어에 도전 중이다.
 

 
비전을 꿈꾸는 사람들
이 사장은 요즘 눈물을 자주 흘린다. 감성적이라서 그런 것은 물론 아니다. 직급이 높아지면서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 그리고 파트너 사장들의 성공에 가슴 뭉클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성공의 자리에 오르며 많은 파트너들의 스폰서가 되다보니 파트너들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져요. 전엔 몰랐던 가슴 뭉클함과 애틋함도 더 커지구요. 그래서 항상 섬기는 자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언제나 파트너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이 사장은 파트너들에게 비전을 보여주고, 이를 심어주려고 노력한다. 야망은 타인을 짓밟고 오르는 탓에 그 뒷모습이 씁쓸할 수밖에 없지만, 비전을 가진 자의 성공은 배려와 나눔에 기인하기에 아름다운 뒷모습을 남긴다는 게 그녀의 지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이 사장의 파트너들 중 비전이 없는 사장은 단 한사람도 없다. 각각의 개인적인 비전은 물론, 모두가 공통적으로 그리고 있는 그들만의 비전이 있을 정도다. 비전 공동체라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이 사장과 파트너들의 결속력은 유난히 강하다. 유니시티코리아 내에서 단연 최고라 자부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다.

이 사장은 “파트너들과 함께 성공과 행복을 향해 내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마냥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다”며 “파트너들의 성공을 위한 나침반이 되기 위해 항상 섬기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그녀는 또 “두바이에 미용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 막연했던 꿈이 이젠 유니시티로 인해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면서 “단순, 반복, 집중, 간절함을 모토로 삼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 사업에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선영 사장이 전하는 편지
유니시티 안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지고 잃어버린 꿈을 찾고 이웃과 함께 보다 나은 풍성한 삶을 나누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소망한다.
한사람의 성공 뒤에 항상 소중한 만남이 이뤄지고 좋은 멘토가 있는 것 같다. 이 사업을 해야 할지 고민할 때 기도하며 격려해 주신 산정현교회, 송석산 목사님과 성언교회 이성영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매 순간마다 사랑으로 격려하며 이끌어 주신 정수진 스폰서님, 나로 하여금 늘 도전하고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신 박진희 스폰서님, 그 외에 상위 스폰서님들과 회사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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