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불원 김장선 원장
백불치료기공, 그 신비한 힘과 효능은?

김종남 기자 | 입력 : 2012/09/06 [13:41]
백불원 김장선 원장의 기공치료는 이미 많은 매체에서 기의 실체를 보여주고 지금까지 수련하며 말과 행을 같이 하면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였다. 백불원 김장선 원장의 기공치료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 난치병, 불치병 등 양·한방에서 고치지 못하는 수없는 병들을 치료하여 왔다.

 
우리 삶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일들이 자주 벌어지곤 한다. ‘기(氣)’를 이용한 치료 역시 그 중 하나인데, 그렇다고 무작정 ‘아니라’고 치부하기에도 무리수가 있다. 우리 선조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도인술, 활인심법 등을 통해 기치료를 생활화 해 왔고, 최근에는 기치료를 임상에 적용하는 곳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국내 기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 한명인 김장선 백불원 원장을 만나 기치료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눠보았다.
 
# 면역력 증가시켜 질병 치료
지난 8월 17일 인터뷰를 위해 서울 방학동에 위치한 백불원 사무실을 찾았다. 밝고 당당한 김장선 백불원 원장은 외모에서부터 도인 같은 풍모가 배어나왔는데, 긴 머리의 모습은 얼핏 보아도 범상치 않았다.

“기는 우주에서 존재하는 유형, 무형의 모든 존재의 생명의 근원으로 그 스스로 복원력과 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을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힘이지요. 즉 기는 부모에게서 받는 것과 섭생으로 받는 것, 자연에서 받는 것이 있습니다.”

백불원 김장선 원장은 기치료의 원리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이 같이 대답하며, 자신은 인체의 경락, 경혈의 전체 기능을 회복시키는 혈도술, 즉 백불치료기공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불치료기공은 ‘정심’(바른 마음), ‘청심’(깨끗한 마음), ‘신념’(믿는 마음)을 바탕으로 절대 효과, 절대 유일, 절대 불패의 기공력을 과시한다고 설명했다.

“백불치료기공은 고도의 정신수련(깨달음)과 도인술, 그리고 부드러운 내공과 외공으로 허와 실을 조절해 원기를 복원시키고 면역력을 키워서 병을 낳게 하는 치료술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기공을 혼동하는 사례가 많은데, 백불치료기공술은 남이 흉내 낼 수가 없습니다.”

백불원 김장선 원장에 따르면, 백불치료기공은 무술기공, 경기공, 특이기공, 보건기공, 카이로프랙틱, 추나요법, 활법, 지압 등의 기공과는 궤를 달리한다. 이를 혼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백불치료기공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규명할 수 없는 제3의 파장, 즉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힘에 의한 것이다.

“백불치료기공은 아프지 않고 안락하면서 인체에 365개의 경혈과 12경락을 허와 실을 조율해 줍니다. 이에 따라 세포가 활성화되며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자율신경이 촉진되는데, 이런 원리로 면역력이 증가되면서 병이 서서히 완치되게 됩니다.”

이뿐만이 아니다. 백불치료기공을 받으면 부드러운 내공과 외공이 들어가 경락이 소통되고, 소주천,·대주천이 이뤄지면서 인맥과 동맥을 소통시켜 사기(탁기, 병기) 등이 사라지며 온몸에 새로운 파워가 생긴다. 그래서 치료를 받으면 온 몸의 긴장이 풀리고 몸이 편안해지며 잠이 잘 온다는 것이 백불원 김장선 원장의 설명이다.
“백불치료기공은 모든 현대 성인병과 난치병에 유효합니다. 특히 중풍, 간질, 만성피로, 화병, 불면증, 자폐, 암, 강직성척추염 등에 탁월합니다. 아울러 수술 후 기력소진, 면역력 손상 치유, 일반 기력 소진 등에도 좋습니다.”
 
# 환자 위한 기공센터 건립 추진 중
최근 100세 시대의 도래로 건강과 웰빙이 트랜드화 되면서 백불치료기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 기치료 분야 최고 권위자라는 김장선 원장의 명성이 더해져 백불원을 찾는 내방객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그를 초빙하기 위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실제로도 그의 스케줄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으로 꽉 짜여져 있다. 목·금·토요일은 서울에서, 월·화·수는 대구에서, 또 일요일은 경북 청도에서 치료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백불원 김장선 원장은 어떻게 해서 치료기공을 소유하게 되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김 원장의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독실한 불교집안에서 9남매 중 유일하게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몸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또한 다른 사람의 미래가 들여다보였다.

그는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기운을 감당할 수 없어 전국의 산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그가 가장 많이 찾았던 곳은 대구 팔공산 갓바위. 그는 새벽에 갓바위를 올라 기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련을 통해 그는 눈길 가는데 기가 있고, 마음 가는데 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그는 학문적 수련을 병행하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기공, 즉 백불치료기공을 완성해 나갔고, 이를 통해 기 치료 행보를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날 그는 국내 기치료 분야의 최고봉이 됐다.
“흔히 기 치료를 통해 단번에 나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기 치료는 한두 번에 금방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병은 금방 나타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 몇 달 간의 치료기간을 가져야 합니다. 한두 번에 완치된다는 주장은 사실 엉터리이고, 또 잘못된 기 치료를 받으면 부작용도 많습니다.”

백불원 김장선 원장은 기 치료사의 능력이 어떠한가는 훈련되고 제한된 자체내공을 쓰는 게 아니라 우주의 무한한 에너지를 기 치료사의 몸을 매개체로 해 환자의 몸에 주입하는데 달려 있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기를 거듭 투입해도 그 에너지가 약해지지 않고 치료사의 내공도 소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래 산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이 준 신체와 정신을 맑고 깨끗하게 자연으로 되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치료술이 바로 백불치료기공인 것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가지고 있는 기를 이용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백불원 김장선 원장의 마지막 소원은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기공센터 건립이다. 이를 위해 그는 촌음을 아껴가며 열과 성의를 다해 자신의 모든 것을 불사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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