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라 삼성화재해상보험(주) RC
손보업계 NO.1 삼성화재 일등공신

박진호 기자 | 입력 : 2012/09/26 [11:01]
2011년도 보험계약고 105억원 달성해

삼성화재에서 ‘우미라’라는 이름 석자의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지난 18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며, 삼성화재가 업계 1위를 고수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 ‘최고’라는 수식어로도 그 이름의 가치를 표현하기엔 부족하다고.
 
손보업계의 ‘미다스 손’
삼성화재가 지난 9월 5일 금융소비자연맹이 공개한 ‘2012년 좋은 손해보험회사 순위’에서 규모, 안정성, 건전성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10년 연속 부동의 1위라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

삼성화재가 손보업계에서 10년 연속 부동의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삼성화재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RC(Risk Consultant)에게서 찾을 수 있다.
 
현장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삼성화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장본인이 바로 이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RC 중에는 유난히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삼성화재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명인급 리더들이 존재하는데, 그 대표격인 보험인이 바로 평택지역단 안중지점 우미라 RC다.

이를 입증하듯 그녀는 지난 18년간 RC로 활동하며, 삼성화재 AMC VIP 16회, 연도상 은상 2회, 금상 2회, 보험명인 9년 연속, 왕급 12회, 판매왕 8회, 챔피언 4회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4월 5일 일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2년 고객만족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고객만족대상 챔피언’을 차지, 그녀의 입지와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외에도 그녀는 지난 2001년 재정경제부장관상, 2006년 서경참보험인대상(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 2010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보험인의 역량을 가늠하는 바로미터인 실적에 있어서도 압도적이다. 특히 지난 18년 동안 올린 계약만 하더라도 4만 4천건이 훌쩍 넘는데, 이를 환산하면 매일 10건 이상의 계약을 달성한 셈이며 민원
발생이 전혀 없었다.

지난해 기록한 보험계약고도 105억원에 달한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그리고 54억원의 퇴직연금보험 실적까지 포함된 수치이긴 하지만 웬만해선 상상조차 하기 힘든 수준이다. 그녀에게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닉네임이 붙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녀의 업적은 서울이나 수도권 대도시가 아닌 평택 외곽의 안중 일대를 바탕으로 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빛을 발한다.
 
고객본위의 영업 마인드 가득
삼성화재를 넘어 이젠 업계에서 독보적 존재로 평가받고 있는 우 RC. 그녀의 성공인자는 과연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지난 9월 10일 그녀가 근무하고 있는 안중지점을 찾았다.

그녀의 첫인상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나 수수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업계에서 최고라고 평가받는 몇몇 리더들을 만나봤지만, 그녀만큼 수수하고 순수한 리더는 기억에 없었다.

그녀는 권위적이거나 강한 카리스마를 소유한 리더의 분위기는 아니었다. 흔히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이웃의 느낌이었다. 성정도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그녀가 꺼내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솔직함과 담백함이 가득했다. 타인에 대한 배려도 물씬 묻어났다.


▲ 우미라 RC는 매년 사랑의집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있다.     © 경제인

“제가 부족하고 모자라 항상 고객들께 죄송한 마음이에요. 보다 많은 가치와 행복을 드려야 하는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처럼 그녀는 53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결코 자신을 드러내거나 내세우지 않았다. 오히려 부족함이 많아 더욱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자주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매일 같이 발로 뛰는 영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히 말로는 피부로 와 닿지 않았는데, 무려 1년에 7~8켤레의 구두를 갈아치울 정도로 발로 뛴다고.

“병원에서부터 경찰서 및 관공서, 개인사무실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 왜냐고요? 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사명감 때문입니다.”

그녀는 보험인의 가치는 고객에게서 비롯되고, 고객이 최고가 됐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었다. 따라서 행동 하나, 생각 하나에도 고객본위의 마음을 담고 있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고객들을 자주 내방하는 것이었다. 이는 계약을 따내기 위한 의도가 전혀 없는 고객들의 친구가 돼 주기 위한 그녀의 배려였다.
“고객들과 자주 만나는 편이에요. 만나서 뭘 하느냐고요? 신변잡기에서부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화젯거리를 가지고 함께 웃고 떠든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서로 마음을 나누게 되죠.”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
우 RC는 일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 못지않게 뜨거웠고, 직업관과 사명감 또한 거암처럼 확고했다.


“지난 18년 동안 보험일을 하는 것에 대해 단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어요. 가정을 지켜주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보험이니까요. 지금도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그녀는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다루기 때문에 자칫 설계를 잘못하게 되면 고객이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녀는 특약 하나하나까지 신경 쓰는 꼼꼼하고 세심한 보험인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심지어 고객보다 더 꼼꼼하게 계약서를 검토한다는 후문이 돌 정도다.

단적인 예로 소개로 만난 한 고객이 있었는데, 그 고객은 지인이 추천한 설계사라 그녀를 믿고 계약을 빨리하자고 서둘렀다. 하지만 그녀는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며 고객을 설득해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히 체크한 뒤 비로소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최상의 설계를 해주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선사하는 것이 제 역할이니까요.”

그녀는 또 한번 맺은 인연과 관심은 끝까지 이어간다. 실제로 자동차와 맺은 인연은 정비사자격증에서 시작됐고 이어 자동차보험으로, 뒤이어 삼성화재로까지 이어졌다.
자기개발에도 소홀함이 없다. 그녀는 삼성화재가 최우수 RC들을 대상으로 성균관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삼성화재MBA’ 과정 1회 수료생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그녀와 인연을 맺은 고객 대부분은 주저없이 그녀에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최고의 보험인’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 장애인생활개선프로젝트 '500원의 희망선물'에 참여한 우미라 RC     © 경제인
사회에 선한 영향 미치고파

그녀는 개인적으로 계약 건당 2,000원을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증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녀는 2000년부터 인근 ‘사랑의 집’에 대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주변의 독거노인과 불우잉웃에 대한 지원을 적극 펼치고 있다.

또한 2002년부터 꾸준히 중증장애인을 위해 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돕고 있다. 특히 2006년에는 연도상 상금 전액인 2,000만원을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쾌척하기도 했다.

“조금 거창하다 여길지 모르지만, 제 꿈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살아가는 것이에요. 그래서 보험일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고, 나름 어려운 사람들도 돕고 있는 것이죠. 비록 미약하나마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항상 노력하고 싶어요.”

<수상내역>
1994.8.30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
1996.4 삼성화재 연도상 은상수상
1997.4 삼성화재 연도상 은상수상
1998.4 삼성화재 연도상 설계사왕 수상(왕급수상)
1999.4 삼성화재 연도상 금상수상
2000.4 삼성화재 연도상 금상수상
2000.4 삼성화재 연도상 특별공로상 수상
2001.4 삼성화재 연도상 설계사왕 수상(왕급수상)
 2001.10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상 수상(재정경제부)
2002.4 삼성화재 연도상 설계사왕 수상(왕급수상)
2003.4 삼성화재 연도상 판매왕 수상(대상)
2003.4 삼성화재 연도상 특별공로상 수상
2004.4 상성화재 보험명인(왕급연속 3회)
2005.4 삼성화재 대리점왕 수상(왕급수상)
2006.4 삼성화재 판매왕 수상(대상)
2006.4 서경 참보험인 대상 수상 (재정경제부)
2007.4 삼성화재 판매왕 수상(대상)
2008.4 삼성화재 판매왕 수상(대상)
2009.4 삼성화재 판매왕 수상(대상)
2010.4 삼성화재 판매왕 수상(대상)
2010.10 국무총리상 수상
2011.4 삼성화재 연도상 판매왕 수상
2011.4 삼성화재 보험명인 8년연속
2012.4 삼성화재 판매왕 수상(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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