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론 박호신 대표

권행원 기자 | 입력 : 2012/11/05 [12:54]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믿음과 신뢰의 론 컨설턴트 
바다론 박호신 대표
▲     © 경제인

 서민을 위한 올바른 금융서비스에 앞장서다
정도 걸으며, 정직한 대출 컨설팅 고수해

 
대부중개업은 은행의 높은 문턱으로 금융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서민들에게 마지막 희망 창구다. 그럼에도 대부중개업을 바라보는 시각과 인식은 그리 좋지 않다. 요즘 상당부분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불법중개업자와 불법사채업자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싸잡혀 욕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대부중개업에 대한 인식개선에 힘쓰며, 서민을 위한 금융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바로 박호신 바다론(http://cafe.naver.com/bise)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정확한 대출정보 제공으로 큰 호평
 
바다론은 특이하게도 회사 설립 이전에 카페를 통해 큰 인기를 모았다. 2009년 개설된 카페는 현재 회원 수 5만 명에 육박하는데, 올바른 대출정보 제공, 피해사례 예방 등의 컨텐츠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박호신 바다론 대표는 “지난 2007년 외국계 1금융권 은행에 입사하며 금융인의 길을 걸었지만, 한 금융사에 소속돼 있다 보니 폭 넓은 컨설팅을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고객에게 더 낮은 금리와 더 높은 대출금액을 승인할 수 있음에도 그것을 외면한 채, 소속된 금융사만의 대출 상품을 컨설팅 해야 했다. 그러다보니 많은 회의감을 들어 바다론 카페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바다론 카페가 설립된 2009년은 정부 주도로 저신용자를 위한 서민금융상품(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미소금융)이 출시된 시기였다. 그러다보니 이와 맞물리면서 카페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폭했고, 방문하는 회원들도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박 대표는 카페를 통해 서민금융상품의 취지와 제도를 널리 알리며, 많은 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하지만 카페 운영만으론 한계가 있었다.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법과 주의점 등을 안내하며 금융문화의 선진화에 최선을 기울였지만 혼자 힘으론 역부족이었던 것. 이에 바다론 설립을 적극 추진, 올해 8월 본격 출범했다.

박 대표는 바다론 설립 이후 무엇보다 정직한 금융 컨설팅에 역점을 두었다. 그리고 모든 고객들이 최저 금리로 최대 대출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모든 역량을 쏟았다.

박 대표는 “돈이 급하게 필요한 고객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해 고금리 대출을 알선하거나, 불법 중계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사례가 빈번해 안타까웠다”며 “정도를 걷는 정직한 대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서민을 위한 최적의 금융 컨설팅을 지향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바다론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그래서일까. 바다론은 설립과 동시에 크게 주목받으며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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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금융서비스를 최고 가치로
 
“지난 2007년 경기침체로 인해 부모님께서 사업자금으로 대출받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더구나 부모님께서 대출 정보에 대해 어두우셨기에 불법중개업체를 통해 고금리의 대출을 받으셨고, 불법수수료도 600만원이나 지급한 상태였습니다. 방법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녔지만, 결국 고금리 대부이자의 부담으로 아파트까지 팔고 월세로 집을 옮겨야 했습니다.”

박 대표 본인이 불법사채업의 피해자이기 때문일까. 그는 바다론의 최우선 가치를 “서민을 위한 올바른 금융서비스”에 두고 있다. 더불어 “고객만족”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바다론은 이윤이 있든 없든 믿고 찾아준 고객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항상 불법사채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이에 대한 주의와 당부를 잊지 않는다.

또한 박 대표는 직접 금융 컨설턴트 조직을 진두지휘하며 올바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 대표는 “전문 컨설턴트가 아니고서는 최적의 대출서비스를 받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같은 조건이라도 각 금융사별로 대출 조건이나 대축금액 대출금리 대출승인 가부 여건이 다 틀리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년간 금융권에서 일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각 고객의 상황에 맞는 대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바다론을 통해 큰 돈벌이가 되는 특정상품을 쫓지 않았다. 또 관행처럼 이뤄지던 불법 수수료 등도 절대 허용하지 않았다. “어려운 서민들을 진심으로 돕겠다”는 소중한 가치가 그의 가슴 깊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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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에 주력
 
현재 바다론은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새희망홀씨, 캠코 바꿔드림론, 미소금융 등을 위주로 업무에 주력하고 있다. 사실 이 같은 서민금융상품의 경우 타 대출 컨설팅 업체 입장에선 기피하는 게 일반적이다. 수당이 전혀 없거나 미비해 그만큼 회사의 수익이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박 대표는 올바른 서민금융대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신념으로 서민금융상품을 고집하고 있다.

박 대표는 “당장 회사에 이윤이 남지 않더라도 고객들의 대출 진행 과정을 컨설팅하고 도와 드리면 그것이 부메랑 효과가 되어 결국 회사로 돌아오게 된다”며 “햇살론 대출 컨설팅을 받으신 고객들이 재 대출시 재문의 하는 경우가 많고, 지인을 소개시켜주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현재 바다론은 다양한 금융사와 제휴를 맺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컨설팅 역량과 능력이 뛰어나서인지 승인률이 무척이나 높은 편이다.

박 대표는 “간혹 고객이 직접 금융사를 통해 다이렉트로 대출진행을 알아보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며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동일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금융사별로 가조회를 해보면 금리가 많게는 10% 이상 차이가 난다”며 “승인가능 금액 또한 2~3배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이유는 금융사별로 영업방침과 승인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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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위해 다양한 변신 계획
 
바다론의 금융서비스는 현재 대부분 온라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물론 창구 시스템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상담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은 미약한 수준이다. 이에 박 대표는 오프라인 상담에 주안점을 두고 금융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전화나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상담이 더욱 신뢰가 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향 후 인천본사와 영등포 및 강남 영업부에서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박 대표는 고객들이 직접 가조회의 안정성과 대출 승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바다론을 통해 최적의 컨설팅을 받아 최저 금리의 대출상품을 이용하게 된 서민들은 부지기수다. 이 중에는 고금리 대출로 고통 받다가, 새롭게 인생의 희망을 쓰게 된 서민들이 특히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바다론이 운영하고 있는 ‘부채클리닉’에 기인한다. 바다론의 특화된 토털솔루션인 ‘부채클리닉’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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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론 부채클리닉 후기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찬영(가명)씨는 연봉 3천만 원을 받는 43세 기혼남성으로 배우자와 자녀 2명이 함께 3,000만원에 월세 30만원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었다. 배우자도 식당에서 일하며 월 130만원을 받았다.
자녀교육비와 월세로 고정 유지비가 들어가며 카드로 인한 빚이 나날이 늘어가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더해 불법중개업체의 전화를 받고 무심코 고금리 대출을 받아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법수수료까지 지불한 상태였다.

이에 바다론은 김씨의 상황에 걸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우선 김씨가 지급한 불법수수료 2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에서 고금리로 대출받은 2,800만원을 11%대의 저금리 서민상품인 바꿔드림론으로 갈아탈 수 있게 했다. 또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는 10%대의 햇살론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로 인해 김씨는 매월 150만 원 정도의 지급하던 이자를 70만 원대로 줄이며 부담을 덜게 됐다.
김씨는 “바다론 덕분에 고금리 부채에 빠져나와 가정에 여유를 찾을 수 있었고, 웃는 일도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바다론을 통해 고금리 부채로의 전환으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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