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경영으로 고객의 투자가치를 높이겠다"

부동산 투자의 미다스 (주)에덴인베스트 최홍제 회장

조대형 기자 | 입력 : 2013/12/12 [16:25]
▲(주)에덴인베스트 최홍제 회장     © 경제인

부동산 시장의 투자지도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부동산 경기의 바로미터인 서울·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계속된 침체로 메리트를 잃어가는 반면, 지방 부동산 시장은 각종 호재와 맞물려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동산 패러다임의 변화는 최근 아파트 시장의 흐름에서 잘 나타난다.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단기든 장기든 상승요인이 발생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투자를 통한 시세차익을 수도권 아파트에서 얻어내기는 어려운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투자자들뿐 아니라 실수요자들조차 수도권 아파트 매매를 꺼리고 있다.
그러나 지방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 수도권 아파트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던 지방 아파트 시장은 갖가지 호재에 힘입어 들썩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방 부동산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맥을 제시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의 귀재가 있어 주목된다. (주)에덴인베스트 최홍제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에 본지는 최 회장을 만나 지방 부동산 시장의 투자 메리트와 향후 전망에 대해 들어보고, 현재 최적의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투자유망지역에 대해 심도 있는 대담을 나누었다.

# 부동산 투자의 맥점 ‘부산 해운대’


최홍제 회장이 투자유망지역으로 주시하는 곳은 부산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해운대 지역을 최고의 투자처로 낙점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 회장이 생각하는 해운대 지역의 투자 메리트는 무엇일까?

먼저 ‘블루 프리이엄’이라 불리는 바다 조망권을 꼽을 수 있다. 해운대 지역은 십수년 전만 하더라도 허허벌판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바다 조망권이 뜨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모할 수 있었다. 그만큼 바다 조망권이 뛰어나다는 방증인 셈이다.

해운대 지역은 바다 그 자체만으로도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지만, 경치도 수려하다. 또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누리마루, 오륙도, 송정해수역장, 달맞이길 등 좋은 볼거리와 누릴거리가 산재해 있다. 여기에 더해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내 놓아도 손색없는 다이아몬드 브릿지(광안대교)의 야경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기인해 해운대 지역은 부산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유동인구 규모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생활권으로 하려는 신규인구의 유입도 해마다 늘고 있다. 그러다보니 백화점, 영화관, 음식점, 커피숍 등의 상권은 물론이고, 교통, 문화,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돼 있다. 그리고 이는 또 다시 신규인구의 유입을 부추기는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일례로 해운대 지역의 교육환경이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자녀 교육을 위해 전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외국인 투자의 부동산 투자가 활발하다는 점도 해운대 지역의 투자 메리트를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외국인이 해운대구에서 매수한 부동산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0년 89건 40억3,900만원, 2011년 99건 77억8,700만원, 2012년 96건 75억5,900만원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더구나 지난 5월 투자이민제도 대상에 해운대 지역이 포함됨에 따라 올해 외국인 투자 규모는 예년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투자이민제도란 법무부가 지정한 지역에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자유롭게 거주하는 자격(F-2)을 부여하고, 5년 후에는 영구 체류권(F-5)을 주는 제도다.

중국투자를 겨냥해 건설 중인 해운대관광리조트(LCT)도 호재로 작용한다. 지상 101층 규모의 높이 411m짜리 빌딩 등 초고층 건물 3개동이 들어서는 해운대관광리조트 건설이 완료되면 센텀시티, 마린시티, 동부산관광단지를 잇는 사계절 체류형 휴양 관광지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및 부가가치 파급효과는 무려 9조원, 고용 파급효과는 7만4,000명으로 추산되고 연간 방문 관광객은 40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최 회장은 “투자이민제도 승인 이후 중국과 일본의 부동산 큰손들이 대거 해운대 지역에 몰려들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현재 해운대 지역에는 100억 달러 규모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다발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발적으로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방증이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해운대 지역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노른자 투자처로 경동제이드, 더#아델리스, 우신골든스위트를 손꼽는다.

경동제이드(시공사 경동건설)는 세계적인 건축회사인 GDS와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4명이 디자인하고, 맞춤형 인테리어와 마감재를 사용한 호텔식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다. 47층 3개동 296세대 규모로, 전체 세대가 해운대 백사장 바로 앞에 남향으로 배치돼 있어 해운대와 동백섬, 누리마루를 내려다보는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763번지에 위치하며, 2012년 11월 입주를 시작했다. 거래금액은 1㎡당 640만원 선이다.

더#아델리스(시공사 포스코건설)는 47층 3개동 510세대 규모다. 오륙도, 이기대, 광안대교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조망권이 압권이다. 도보 5분 거리에 동백섬과 해운대 백사장이 있어 운동이나 산책하기에 좋고, 주변에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롯대백화점 등이 들어서 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사우나,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장, 게스트룸, 독서실, PC방, 다목적 스튜디오, 비즈니스 룸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36-1번지에 위치하며, 2006년 10월 입주를 시작했다. 거래금액은 1㎡당 545만원 선이다.

우신골든스위트(시공사 우신종합건설)은 37층 2동(동관, 서관) 202세대 규모의 최고급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동백섬 바로 앞 수변에 위치해 해운대비치와 동백섬의 멋진 바다조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최상의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35-1번지에 위치하며, 2006년 2월 입주를 시작했다. 거래금액은 1㎡당 410만원 선이다.

이외에도 최 회장은 부산 해운대 지역에 또 다른 호재로 현재 건립 예정인 갤러리아백화점을 꼽았다.

한화갤러리아백화점이 들어설 마린시티는 '두산위브 더 제니스'와 '아이파크' 아파트 등 부산지역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들이 밀집해 부산의 강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 전국 최대 피서·관광지 중 하나인 해운대해수욕장과도 가깝다.

한화갤러리아백화점 출점이 가시화되면서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출점해 있는 고급 상권인 해운대 상권 판도에도 격랑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 회장은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 라인에 있어서는 막강한 파워와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갤러리아백화점이 해운대를 선택한 것은 해운대의 부유층과 외지 관광객은 물론 소득이 높은 울산지역의 고객층까지 내다본 포석”이라고 말했다.

# 다양한 개발 호재 맞물리는 ‘울산’


최 회장이 부산 해운대와 더불어 유망투자지역으로 주목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울산이다.

울산은 현재 우정혁신도시, KTX울산역사, 산업단지 개발, 신불산 케이블카, 하이테크벨리 등의 대규모 개발 호재에 힘입어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기인해 올해 울산지역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0.38% 상승하며 전국 16개 시·도(세종시 제외)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매매가, 전·월세가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 회장은 “투자자금이 여러 호재로 들썩이는 울산으로 흐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울산 지역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이 적기일 듯 싶다”고 말했다.

울산에 대한 투자 전망을 밝게 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KTX울산역세권 개발사업이다. 역세권 개발사업은 울산도시공사가 2009년 8월부터 5,091억5,700만원을 들여 역 주변인 울주군 삼남면 신화·교동리 일원 88만6천373㎡ 규모의 부지에 상업, 주거, 복합환승센터, 대형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유치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재 역세권 개발은 복합환승센터(3만7,904㎡), 전시컨벤션센터(4만3,000㎡), 복합쇼핑몰(2만7,900㎡), 주상복합아파트 등의 핵심시설 유치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중 복합환승센터는 쇼핑몰, 키즈 테마파크, 호텔,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지하 4층, 지상 31층 규모의 ‘가족형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또 전시컨벤션센터는 KTX역세권 일원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4만30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 회의장, 편의시설, 업무시설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역세권 개발사업은 1단계인 78만5,771㎡ 규모의 토목공사가 10월 준공했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 122필지 3만3천㎡, 준주거용지 24필지 9,600㎡, 소규모 상업용지(990㎡ 미만) 등의 분양이 완료됐고, 공공용시설용지 2만1,000㎡도 80% 정도 분양이 끝난 상태다.

2단계 10만602㎡ 부지의 경우 오는 2016년께 해당부지에 자리한 공장을 이전하기로 한 KCC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소규모 부지는 대부분 분양됐지만, 핵심시설인 복합환승센터, 복합용지 내 주상복합아파트,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 부지의 분양이 미진해 우려의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울산지역을 예의 주시하는 것은 여러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어 충분히 투자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울산지역의 알짜배기 투자처로 경동우신알프스타운을 추천했다. 이어 “4·1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5년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 받을 수 있고, 등억온천단지, 작천정계곡, 언양자수정동굴 등 지리적·환경적 입지도 좋다”며 “투자와 주거 조건을 두루 갖춘 최적의 투자처”라고 말했다.

#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최 회장은 (주)에덴인베스트를 통해 전국 각지의 주요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방 부동산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면서 성공투자로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 회장은 고객만족을 가장 중요한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철학도 고객만족경영으로 잡았다.

사실 부동산 시장에서 고객만족을 표방하는 곳은 한두 군데가 아니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전시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동산이 다른 상품에 비해 재구매 주기가 길기 때문인데, 그러다보니 회사의 수익을 챙기는 데 급급하거나 심지어 고객에게 돌아갈 이익을 가로채는 잘못된 행태가 빚어지곤 한다.

그러나 에덴인베스트는 다르다. 최 회장이 고객만족경영을 통해 그 중심을 확고히 잡고, 올곧이 정도만을 지켜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덴인베스트는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일반적인 행태를 철저히 지양하고 있다. 대신 고객의 투자가 보다 효율적이고, 이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1:1 상담을 통해 투자의도, 성향, 재무상태, 투자금액 등을 파악하고, 전국 각지의 유망 투자처 중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물건을 선별해 추천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에덴인베스트는 고객과 함께 직접 투자처를 답사한 후에야 비로소 계약을 체결한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등 역량을 벗어난 투자에 대해서도 절대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에덴인베스트를 통해 컨설팅을 받아 투자한 대부분의 고객들은 용도변경이나 지가상승 등의 요인으로 큰 수익을 거두기 일쑤다. 당연히 재투자하는 고객들이 부지기수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에덴인베스트는 일약 경남권 최고의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 회장은 “고객의 투자가치를 높이고, 성공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매, 공매, 시행과 건축까지 아우르며 본격적인 디벨로퍼 전문기업의 면모를 구축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 올곧이 정도의 길 고집


부동산 시장의 이직률은 높은 편에 속한다. 하나의 프로젝트만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일회성 회사들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물건에 대한 분양이 끝나면 회사를 해산하고, 또 다른 물건 분양을 위해 새롭게 회사를 세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에덴인베스트는 현저히 낮은 이직률을 보인다. 반짝 나타났다 사라지는 여타 부동산 회사와는 그 궤를 달리한다는 방증이다.

최 회장은 “반짝 회사는 사후관리에 소홀할 수밖에 없고, 이는 고스란히 투자자 피해로 전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에덴인베스트는 하나에서 열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정통성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덴인베스트는 최정예로 전문가들로 포진돼 있다. 임직원 모두는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그러다보니 조직 구조가 어느 곳보다 유기적이고 상호보완적이다. 또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이와 더불어 에덴인베스트는 모든 정보를 임직원들과 공유한다. 정보를 투명하게 오픈함으로써 직원들의 역량을 배가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투자를 극대화시키기 위함이다.

최 회장은 “에덴인베스트가 추구하는 바는 많은 토지를 판매하는데 있지 않다”며 “고객, 회사, 직원 모두가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주)에덴인베스트 최홍제 회장의 메시지
저희 에덴인베스트는 토지, 주택, 공매, 경매, 시행과 건축까지 아우르는 본격적인 디벨로퍼 전문기업의 면모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에덴인베스트는 최정예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에덴인베스트를 통해 컨설팅을 받아 투자한 대부분의 고객들은 큰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에덴인베스트는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일반적인 행태를 철저히 지양하고 있습니다. 대신 고객의 투자가 보다 효율적이고 이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과의 1:1 상담을 통해 투자의도, 성향, 재무상태, 투자금액 등을 파악하고, 전국 각지의 유망 투자처 중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물건을 선별해 추천하고 있습니다.
에덴인베스트는 고객, 회사, 직원 모두가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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