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클리닉 ‘유유재’ 이재실 대표

심리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컨버전스 리더
국내 최초로 심리학과 IT 융합한 U-멘탈헬스 분야 개척

조대형 기자 | 입력 : 2014/06/10 [14:51]
▲ 한국심리클리닉 유유재 이재실 대표     © 경제인

세월호 참사 이후 체계적인 심리상담과 심리치료에 대한 사회적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최고의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간중심, 행복중심’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는 한국판 프로이드가 있어 주목된다. 국내 최초로 심리학과 IT를 융합한 유비쿼터스 멘탈헬스(Ubiquitous Mental Health) 분야를 개척하며 심리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한국심리클리닉 유유재 이재실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U-멘탈헬스 분야의 선두주자
 
▲ 한국심리클리닉 유유재 행정팀 회의. 행정팀은 전국 온라인과 오프라인 24시간 운영하며, 매일 저녁 데이터 분석회의를 거쳐 다음날 운영에 반영한다.     © 경제인
이재실 대표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U-멘탈헬스 분야의 선두주자인 한국심리클리닉 유유재를 이끌고 있는 여성 CEO이자 심리치료 분야의 권위자다. U-멘탈헬스 분야는 OECD 국가에서도 미개척 분야에 가까운데, 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힐링과 소통이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심리학과 명상, 뇌과학이라는 키워드로 포괄해 IT와 융합하며 프로이트 이후 깨지지 않던 대면상담의 한계를 넘어서고, 제한적인 수의 전통적 상담기법에 의존하던 심리상담의 패러다임 자체를 확장시켰다.

또한 이 대표는 상담기법의 원격화를 통해 기존 심리상담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보완하고, 상담전문가에만 의존하는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보완할 수 있는 휴먼케어 콘텐츠를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기인해 유유재는 벤처기업 인증과 연구소 인증을 받았고, 2014년도 수출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단기간에 주목받는 독보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이 대표가 개발한 U-멘탈헬스 시스템을 활용한 상담방식을 혹자는 혁명이라고까지 표현한다.

이 대표는 “U-헬스멘탈 시스템이란 혁신적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한 택시기사를 카카오톡으로 두 달간 상담한 사례로부터 시작됐다”며 “아내의 외도로 충격을 받고 중증 우울증에 빠진 30대 택시기사의 시도 때도 없는 호소를 카카오톡 상담만으로 두달여만에 치료했고, 그 과정에서 심리상담의 새로운 길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웹과 모바일 앱을 동시기반으로 U-멘탈헬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심리상담과 심리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어느 때, 어느 곳에서라도 힐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유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심리상담과 심리치료에 관련된 응용소프트웨어와 휴먼케어 컨텐츠의 개발이라는 참신하고 독보적 아이디어다. 그 내용 상의 스팩트럼은 무궁무진해서 명상, 뇌공학, 생명공학과의 통섭을 통해 심리상담과 심리치료에 혁신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R&D를 추진하고 있다.

심리상담과 임상심리 분야의 다양한 사례에 대한 경험과 풍부한 경력을 지닌 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심리상담사와 전문위원으로 포진하고 있다는 점도 유유재만의 강점이다. 이러한 질 높은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유유재는 상담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들(심클톡 등)을 비롯해 크리스탈 로직, MAP 등의 다양한 치료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서비스하며 만족도 높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한 유유재의 심리서비스는 원격심리상담시스템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심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입증하듯 중국, 캐나다, 미국 등 해외 각국에서 상담을 받는 사례가 해마다 늘고 있다.

이 대표는 “유유재를 통해 ‘심리건강’ 또한 신체적 건강처럼 늘 관리할 수 있는 진정한 U-멘탈헬스를 실현해 가고 있다”며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휴먼케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이하고, 혁신적이며, 편리한 심리상담
 
▲ 화상채팅으로 상담을 하고 있는 한국심리클리닉 유유재 상담팀. 대면상담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화상상담은 해외 한국인들이 무척이나 선호하는데, 중국, 캐나다, 미국 등 해외 각국에서 상담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 경제인
유유재가 제공하는 상담방식은 특이하고, 혁신적이며, 편리하다. 상담은 원격의 모든 방법을 사용한다. 전화, 인터넷 채팅, 화상상담, 이메일 상담, 그리고 특허를 출원한 심클톡(심리상담용 휴대폰 채팅) 등 모든 수단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24시간 오픈한다. 사람의 마음이란 예약을 하고 밤과 낮을 구분하고 기다려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당장 심리적으로 고통스럽고 삶이 버거운 사람들이 예약 잡고, 차려입고, 차타고 오고 가는 것을 한두 달 계속한다는 것은 직장이 없어도 그 자체가 스트레스를 주는 진이 빠지는 힘든 일이다”며 “분노가 폭발하는 심야에 전화를 받아서 다독여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든든한 일이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유유재에는 부부싸움 뒤에 심야에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고, 우울증의 경우 새벽에 문의전화가 많이 들어온다”며 “자해 직전의 20대 남성을 구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이나 아동 위주의 상담센터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에 비해, 유유재는 유아 심리치료로도 이름 높지만, 부부클리닉, 우울증, 성격장애, 분노조절장애, 성인ADHD, 중년, 연애상담 분야에 절대적으로 우위를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담이 실패한 사례는 단 한건도 없다는 것이 이 대표의 자랑이다. 상담진의 경력과 역량이 남다르고, 멘토를 해주는 전문위원진은 방송에서나 학계에서 내로라하는 대가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메이커로 이미 이름이 나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특출함은 천성적인 데에서도 오지만, 다양한 사회경험이 녹아있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대표는 교수이자 방송 전문MC로서 문화 프로그램과 주부 토크 프로그램을 15년간 진행하고 있다. 또 티테라피 연구소 소장과 노인전문요양원 원장, 1급 사회복지사로 힐링과 상담과 복지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수준 높은 맞춤형 심리 프로그램 운영
 
▲ 한국심리클리닉 유유재가 특허출원한 ‘심클톡’의 알고리즘을 설명하고 있는 부설연구소 마인드잇 유철승 박사.     © 경제인
이 대표는 유유재를 통해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위한 다양한 심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심리 프로그램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뉜다. 기업을 위한 심리건강프로그램과 개인 상담프로그램이다.

기업을 위한 심리프로그램은 기존의 EAP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데, 경영진과 근로자 모두에게 효과적인 멘탈케어로 입증됐다. 특히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고, 업무능력과 스트레스 저항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심리프로그램으로는 크리스탈 로직과 MAP(Meditation as Psychotherapy) 등이 있다. 크리스탈 로직은 내담자가 생애주기에서의 주요사건과 그 사건과 관련된 긍적적, 부정적 감정의 종류와 총량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입니다. 양자간 혹은 다자간 갈등을 파악하는데 유효하며, 특히 부부상담에 효과적이다.

이 대표는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을 시,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고, 상대방만을 탓하거나 현재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우리가 개발한 크리스탈 로직을 사용하면 자신이 배우자에게 미친 영향으로 인해 배우자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자신의 핵심감정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크리스탈 로직은 전국 유일의 구조화된 프로그램으로, 고통스러운 심리적 외상에 대해 매우 강력한 심리치료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MAP은 심리치료의 한 방법으로 마음의 길잡이가 되는 지도(map)이기도 하다. MAP은 명상(Meditation As Psychotherapy)의 약자이지만, 일반적인 명상수련과는 차이가 있다. 내담자의 문제를 파악해 그에 적합한 방법의 명상을 제공하는 심리치료 과정의 일환이기 때문이다. MAP은 위빠사나와 북방불교의 명상을 상태에 따라 적절히 적용함으로써 스트레스는 물론 우울증, 불안, 성격장애 등 많은 심리문제를 완화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심리치료 과정을 축소시키고 내담자의 성찰을 심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심리치료 컨텐츠를 개발하고, 상담의 유비쿼터스 시스템 구축하는 등 U-멘탈헬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제공하는 모든 프로그램의 IT화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리서비스의 원격 실현…호평 일색
 
유유재는 서울 역삼동과 부산 센텀시티 두 곳에 센터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서울센터의 경우 부설기관인 MAP Center(심리치료명상센터)을 운영하며 명상과 심리상담을 결합한 수준 높은 심리서비스를 제공, 전통적인 심리상담 보다 더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유유재는 부설연구기관으로 마인드잇(Mind-IT)을 운영하고 있다. 마인드잇은 유유재의 U-멘탈헬스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개발하는 연구소로, 다년간 U-멘탈헬스 시스템에 대해 연구해 온 연구소장과 카이스트 출신의 연구원 등 뛰어난 인재들이 참여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유재는 심클톡, 실시간 상담, 전화상담 등과 같은 최고의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들은 웹이나 앱을 통해 어디에서든 이용이 가능하고, 직접 만나서 상담을 하는 대면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서울과 부산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그렇다면 유유재의 심리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어떨까? 당연히 호평 일색이다. 일단 다른 심리상담소나 정신건강의학과와는 차별화되고 효과적인 혁신적 방식이다보니 매우 긍정적이고, 신뢰도도 높다. 실제로 기업 심리프로그램의 경우 경영진이나 중간관리자, 근로자 모두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재의뢰율도 94%나 된다. 특히 CEO를 위한 맞춤심리서비스는 종합심리검사와 리더십, 코칭, 심리강화 등이 포함돼 있어 CEO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다.

개인 심리프로그램 또한 크리스탈 로직과 MAP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똑같은 프로그램을 여러 사람들에게 적용시키는 획일화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각 개인의 특성에 포커스를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크리스탈 로직을 통해 부부관계 개선에 큰 효과를 보았고, MAP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이 대폭 감소되고 자기 성찰력이 증대됐다고 말하는 고객들이 많다. 이밖에도 배우자 외도 후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다. 
 
인간중심, 행복중심의 사회에 기여
 
이 대표는 향후 휴먼케어 컨텐츠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 지식기반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인간중심, 행복중심의 원칙을 가지고, 휴먼케어 컨텐츠의 개발과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심리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다.

이 대표는 “유유재라는 뜻 그래도 모든 사람들에게 ‘스트레스와 고민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생각을 담는 집’,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되고자 한다”며 “유유재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한 다양한 심리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마음을 잇는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트렌트를 이미 창조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심리학과 IT를 결합한 심리서비스의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마음을 읽고 치유하는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U-멘탈헬스 시스템을 이용해 지금 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가진 바 모든 재능과 자원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인간중심, 행복중심’ 사회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실 대표의 향후 계획을 들어보면 또 한번 그 압축파일의 참신함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유유재를 심리포털사이트로 확대해 심리학에 관한 일체를 제공하며, 오프라인에서는 힐링타워를 건축하여 심리치유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힐링타워는 심리상담, 심리치료, 예술치료, 대체의학, 뉴로피드백, 아유르베다, 명상, 태극권, 힐링 마사지, 신개발제품의 서비스 등 심신조화와 멘탈헬스를 아우르는 토탈 시스템의 센터로, 국내외 명성을 휘날릴 날이 멀지 않은 듯 보인다. 특히 도전성과 혁신성과 대중성이라는 모토에 있어서는 한국판 여성 스티브 잡스를 만난 듯, 그 참신함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가야노인전문병원장으로 복지분야에서도 맹활약

▲ 가양노인전문요양원은 전국 요양원 중 유일하게 태극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요양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춘 요양 태극권으로 심신안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경제인
이 대표는 현재 가야노인전문요양원 원장을 맡아 복지분야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특히 사랑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삼아 케어서비스 극대화, 수급자 어르신의 삶의 질과 존엄성 존중, 수준 높은 차별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처량한 노후가 되지 않도록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대표는 “심리학이나 사회복지의 공통점은 인간존재에 대한 관심과 휴머니즘”이라며 “대상이 장기요양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인가, 심리적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개인인가의 차이일 뿐 두 분야 모두 근본정신은 동일한 것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소 인간에 대한 성찰이 깊은 편이고, 그런 성찰을 삶이나 제도에 적용시켜보려는 노력이 심리상담, 심리치료, 사회복지의 길로 자연스럽게 이끌어간 듯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대표는 “스스로 봉사정신이 크다고 생각해본 적은 솔직히 없지만, 그런 의식적인 노력이 없어도 고통 받는 사람들이나 사회적 약자를 보고 절실히 공감하고, 내가 가진 자원으로 도움을 주고 싶은 강한 욕구가 저절로 봉사나 배려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리상담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지도를 그려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노인복지에 있어서도 끊임없는 인프라 도입과 인도정신으로 사회복지실천의 선두에 서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의료보건, 복지서비스, 사회적 보호가 체계적으로 융합되는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실 대표 Profile>

-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교 박사학위(비교문학, 신화비평, 상상력 연구)
-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임상심리전공 박사과정
-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 가야대학교 교수
- 가야대학교 학교기업 가야노인전문요양원 원장
- 한국시니어비즈니스협회 회장
- 한국명상상담학회 이사
- 한국심리클리닉 유유재 대표
- 사회복지사 1급
- 심리상담사 1급
- 노인심리상담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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