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IR토지개발 김영미 대표

“전남 신안군 ‘다이아몬드 제도’ 주목하라” 조언

장영록 기자 | 입력 : 2014/10/31 [13:03]

   

 
▲  (주)IR토지개발 김영미  대표                                                                                                 ©경제인
최근 은행 예금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전통적 투자처인 토지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토지부동산이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한 발 앞선 정확한 분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토지부동산 투자의 바로미터를 제시하고 있는 여성 CEO가 있어 주목된다. 토지부동산 전문기업 (주)IR토지개발 김영미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적 투자처로 신안지역 낙점…개발호재 풍성
투자 지형도가 다시금 부동산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토지부동산으로 무게가 기우는 분위기다. 그만큼 현물 부동산에 비해 투자 가치가 높다는 판단에선데, 이를 입증하듯 많은 전문가들이 토지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김영미 대표는 “흔히 인생의 기회는 세 번 찾아온다고 하는데, 토지를 안다면 그 세 번 중에 하나는 이미 깨달은 것이다”며 “토지는 곧 황금이라고 할 만큼 매력적인 투자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최적의 토지 투자처는 어디일까?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전라남도 신안군 지역을 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김 대표는 “신안군은 어느 곳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굵직한 대형국책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개발호재도 풍부하다”며 “그러다보니 최근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전라남도 서남권의 해양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안)을 국토정책위원회에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전라남도 서남권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 개발계획의 주요내용을 보면, 신안군 지도읍 율도 일원(227,730㎡)에 2015년까지 민간자본 1,600억 원을 투자해 동백동산, 열대우림 정원 및 해안산책로 등이 들어서는 ‘율도 식물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신안군 임자면 굴도 일원(79,340㎡)에는 2015년까지 민간자본 1,320억 원을 투자해 섬 문화체험관, 펜션단지 및 음식문화시설 등을 포함한 ‘굴도 해양펜션단지’가 들어선다.

아울러, 신안군 증도면 도덕도 일원(77,851㎡)에는 2017년까지 민간자본 1,071억 원을 유치해 해저유물박물관, 테라스하우스와 야외 수영장 등이 포함된 ‘도덕도 해양리조트’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러한 3개 발전촉진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2017년까지 전남지역에서 9,441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764명의 고용 창출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경제인
   
새천년대교 등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순항
신안군의 오랜 숙원인 새천년대교 건설사업이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는 점도 신안지역의 투자 전망을 밝게 하는 대목이다.
새천년대교 사업은 총 사업비 5,500억 원을 투입해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대형국책사업으로 현재 40%가 넘는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총 연장 10.8㎞중 해상교량 구간이 7.22㎞인 새천년대교는 3개 주탑 으로 이뤄진 현수교(길이 1.75㎞·2공구)와 1004개 섬을 상징하는 1004m의 사장교(1공구), 접속교(4.4㎞)로 이뤄진다.
새천년대교가 완공되면 자은면, 팔금면, 안좌면, 암태면이 육지인 목포시와 연결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비금면, 도초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등 신안군 주요 모든 섬들이 이 다리를 통해 육지로 연결된다.
뿐만 아니라,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돼 관광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서남해안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 대표는 신안지역 중에서도 ‘다이아몬드 제도’를 최고의 투자처로 낙점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제도’는 신안군 비금·도초·안좌도 등 섬들이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펼쳐진 데서 이름을 따왔다.

김 대표는 “신안군 주요 섬 25개를 하나로 연결하는 일명 ‘다이아몬드 프로젝트’가 한창 추진 중이다”며 “새천년대교도 이 프로젝트에 포함된 사업의 하나다”고 설명했다.

‘다이아몬드 프로젝트’는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위치한 4개(자은·암태·비금·도초도)의 큰 섬과 주변의 섬들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교량만 15개가 건설된다. 연도교의 길이만 총 17.7km로 1조3,272억 원이 드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목포~압해대교의 준공과 더불어 압해~암태 간 새천년대교 등 3개소가 추진 중인데, 이 사업이 완료되면 목포, 영암, 무안 등 육지 나들이에 1시간 30분이 소요 됐던 뱃길이 30분이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지난 2013년 11월 착공한 지도~임자 간 도로건설공사도 ‘다아이몬드 제도’의 개발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광해수욕장과 ‘지도-수도-임자도’를 연결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1,60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최종 준공 개통할 예정이다. 사업구간은 해상교량 2개 등 교량 3개소와 교차로 3개소를 포함해 총 4.99km에 이른다.
오는 2020년 지도~임자 간 도로건설공사가 마무리되고 임자도가 육지와 연결되면 임자도와 신안군, 전남 서부권의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배를 타고 30여 분 이상 걸렸던 육지행이 자동차로 5분이면 언제든지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생활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는 “새천년대교를 비롯한 다이몬드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실질적 투자자들이 신안지역으로 몰리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최근 복잡한 도시를 떠나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신안지역에 토지를 구입해 전원주택이나 별장을 건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특히 다이아몬드 제도는 ‘중국인의 섬’ 등 다양한 테마섬 사업이 추진되면서 그 잠재적 가치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 IR토지개발은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개발지역권 내 투자 가치가 높고, 건축이 가능한 토지만을 엄선해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인천 영종도 뻘을 매워 개발했듯이 5년, 10년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 지역에 투자한다면 분명히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올곧이 정도 걸으며 성공 투자의 길 제시
김 대표는 IR토지개발을 통해 토지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면서 성공투자로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 대표는 고객만족을 가장 중요한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철학도 고객만족경영으로 잡았다.

사실 부동산 시장에서 고객만족을 표방하는 곳은 한두 군데가 아니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전시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동산이 다른 상품에 비해 재구매 주기가 길기 때문인데, 그러다보니 회사의 수익을 챙기는 데 급급하거나 심지어 고객에게 돌아갈 이익을 가로채는 잘못된 행태가 빚어지곤 한다.

그러나 IR토지개발은 다르다. 김 대표가 고객만족경영을 통해 그 중심을 확고히 잡고, 올곧이 정도만을 지켜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IR토지개발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일반적인 행태를 철저히 지양하고 있다. 대신 고객의 투자가 보다 효율적이고, 이익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1:1 상담을 통해 투자의도, 성향, 재무상태, 투자금액 등을 파악한 후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물건을 선별해 추천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IR토지개발을 통해 투자한 고객들의 재투자율은 무척이나 높은 편이다. 또 주변인들을 소개해 주는 고객들도 상당수인데,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IR토지개발은 2013년 6월 설립된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고객의 투자가치를 높이고, 성공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에서 열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올곧이 정도만을 걷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토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피해를 주는 기획부동산이 또 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무턱대고 거래했다간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김영미 대표 일문일답.
Q.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견해는?
A. 박근혜 정부 들어서 세종시로 이전하고 10개의 혁신도시가 선정됨으로써 지방경제가 활성화 된 부분은 사실이다. 특히 산업단지 육성과 관광산업 육성정책으로 각종 규제가 풀리고 완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실례로 2020년까지 2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했던 것이 2017년도로 3년 앞 당겨졌다. 또, 이전 정부부터 전라권 지역 발전 계획은 늘 거론 되었지만 현 정부 들어 구체적인 계획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다.
Q. 경영 철학은?
A. 우리 업무는 단순히 땅을 파는 게 아니라 마음을 팔아야 한다. 이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오직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는 것이 내 경영철학이다.
Q. 좌우명은 무엇인지?
A. ‘전화위복(轉禍爲福)’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이는 IR토지개발의 사훈이기도 하다.
Q. 향후 꿈이 있다면?
A. 현재 분양하고 있는 신안 물건지에서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면서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다.
Q.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우리가 분양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제도는 보석으로 비유하자면 보석 중에 최고인 다이아몬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세공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이아몬드가 될 수도, 혹은 사파이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잠재적 가치가 높은 최고의 투자처라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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