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노령사업발전기금회(CAHF) 회원, 한국 건강검진 관광 길 열려.

장영록 기자 | 입력 : 2015/02/02 [10:06]

중국의 대표적 노인 복지 기관인 중국노령사업 발전기금회(이하 CAHF)한국지사인 DS 글로벌 케어 (대표 김동신)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과 관광을 접목한 건강검진 관광사업을 실시 하기 위하여 관련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내 4000여 만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건강검진 관광사업은 매주50명, 연 2,000명 이상의 회원을 한국으로 보내 건강검진과 관광을 하게 된다.
김동신 대표는 “최근 CAHF와 노년건강기금관리위원회는 본 계약을 체결했고 4월경에는 건강검진 관광사업이 시행 될 수 있다” 고 밝혔다.
 
한국의 건강검진병원으로는 삼성 서울병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6박7일간의 한국 관광 전반을 진행할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의 상위 10%이상의 VIP에 해당하는 CAHF 회원 및 중국보건협회, 중국노교수협회, 중국노과학기술공작자협회, 중국노촬영가협회, 중국중의약학협회 등의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한국건강검진 관광사업은 최고의 의료설비를 이용한 검진과 우수한 서비스의 관광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힌 CAHF 한국지사 공식대행사인 우진 에이전시의 조병경 대표는 지방 자치단체와의 협력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우수한 여행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손님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CAHF 회원대상 한국건강검진 관광 사업은 중국의 노령화 문제에 늘어나는 노인인구의 회원 수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수십 년간 한중 관계 의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계속될 사업이다.
 
CAHF는 전국적 사회공익전문 기금으로 사회발전과 노령인구의 수요에 근거한 양로아파트, 노인건강양생기지, 노인의료원, 노인병연구소, 노인여행 및 노인 건강 서비스 등의 설비를 건립 및 자금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노인건강 사이트를 구축하여 노인건강지식을 보급하며 노인건강 약품/보건제품, 노인식품 및 노인용품의 연구 개발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고 있는 민간 정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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