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國, 전자담배 '의약품'으로 인정

경제인 | 입력 : 2016/01/05 [10:50]

 

영국 보건부 산하기구인 의약품·의료기기안전관리국(MHRA)이 담배제조업체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의 전자담배 'e-Vok'에 대해 금연기기로 시판을 승인한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금연하려는 흡연자들에게 e-Voke를 패치 등 다른 금연보조제와 마찬가지로 처방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영국 리버풀대학 연구자들도 전자담배의 안전성에 우려한 결과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들도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로 추출물을 만들어 실험실에서 인간 세포들에 반응한 결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방식으로 DNA를 손상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봐 있다.

 

▲     ©경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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