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구속

뉴스팀 | 입력 : 2016/07/07 [15:22]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구속됐다.

신 이사장의 신병이 확보되면서 롯데그룹 차원의 횡령, 배임 의혹에 대한 수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 이사장은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와 요식 업체 등으로부터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 청탁과 함께 30여 억 원의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신 이사장이 롯데쇼핑 등 여러 계열사의 지분을 갖고 있어 계열사들이 횡령, 배임 등 불법 행위 저지르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다각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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