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성에스지/세계로종합건설 이승하 회장

믿음과 신뢰로 새로운 건설문화를 선도하다

박진호 기자 | 입력 : 2016/12/15 [11:42]

맞춤형 주거문화를 지향점으로 삼아 건설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 부산지역 건설명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주)태성에스지·(주)세계로종합건설 이승하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 경제인

 
  

#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

성공한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이들에겐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요소가 바로 도전정신이다. 우리나라 경제 1세대의 대표주자인 故 정주영 회장과 이병철 회장이 그랬고, 삼성전자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낸 이건희 회장이 그랬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주)태성에스지·(주)세계로종합건설 이승하 회장은 이들과 같은 부류의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는 故 정주영 회장의 말처럼 강한 도전정신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 회장의 첫인상은 그리 특출해 보이지 않는다. 외견상 그저 평범한 모습이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그와 대화를 나누고 나면 절대 ‘평범’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지 않는다. 평범함 속에 숨겨진 뜨거운 열정에 감동과 전율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지난 11월 중순, 인터뷰를 위해 만난 이 회장은 한마디로 멋진 리더였다.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미소에는 순수함이 엿보였고, 그 안에 갈무리된 분위기에는 리더다운 카리스마가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말투와 행동 하나하나에는 일에 대한 진한 열정이 한껏 배어 나왔다. 업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더라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모습이었다.


# 하나님의 은혜와 긍정의 힘
이 회장은 지난 1984년 부산보훈병원에 근무하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러나 가장으로서 월급 이외의 수입이 필요해 투잡을 병행했고, 이를 통해 나름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이에 병원을 그만두고 1991년 무역업을 시작했으나 경험 부족으로 실패하고 만다.

이 회장은 “사업 실패 후 기도원에서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만나게 됐고, 내 자신의 뜻과 의지, 노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때 돈을 많이 벌었다고 교만해지고 나태해졌던 과거를 반성했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르고 순종하는 기업인으로 새롭게 거듭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IMF 당시 제조업에 다시 도전하며 재기를 노렸다. 하지만, 경기 불황으로 또다시 실패하게 된다.
그러나 첫 실패 때와는 달랐다. 신앙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성장을 위한 경영 노하우와 내공을 쌓을 수 있었다.
그러던 2003년, 그는 지인의 제안으로 건설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상가, 공장, 전원주택 등을 시공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하지만, 호사다마였던가. 사업 확장을 위해 손을 댄 아파트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해 부도를 맞으며 또 다시 위기를 겪게 된다.

연이은 세 번의 실패로 좌절하거나 포기할 법도 했지만 그는 주저앉지 않았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부정을 긍정의 힘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했다. 그에겐 숱한 위기와 시련을 겪어오면서 굳게 다져진 신앙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지금쯤 여러 사람의 배신으로 인한 아픔으로 패인이 되었을 것”이라며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 태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건설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추구
이 회장은 2015년 하나님의 은혜로 (주)태성에스지와 (주)세계로건설을 통해 시행과 시공을 함께 운영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6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휴그린 1차 46세대를 성공리에 분양했으며, 현재 연산동 휴그린 2차와 동대신동 주상복합을 시공하고 있다.

▲     © 경제인
 
 
  

휴그린 1,2차가 위치한 부산 연산동은 부산 행정타운 최중심지로서 시청, 경찰청, 고용노동청, 국민연금공단, 부산국세청 등 총 26개에 이르는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다. 더불어 지하철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의 편리한 교통수단과 반경 1Km내 연동초등, 연산초등, 연산중, 이사벨 중·고등학교 등 명문 8학군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연산역 주변 도보 5분내 갖춰진 인프라를 보면 공공업무시설, 금융시설, 메디컬센터, 웨딩홀등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상업, 문화시설이 형성된 곳이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동인구를 유입시키는 곳으로서, 최적의 생활주거문화는 물론 안전하고 장래성 있는 투자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휴그린 1차는 아파트 3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12세대 등 총 46세대로 (구)22평, 23평, 26평, 30평, 33평, 37평으로 다양한 타입과 평수로 구성되 있으며, 평당 700만원대의 착한 가격으로 선보였다.
주차대수 역시 기계식과 일반 주차 51대를 수용할 수 있어 인근 다른 곳보다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장은 “연산동 휴그린은 이러한 주변 환경으로 행정타운, 상권 종사자, 연산동 현지 주민들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고객들에게 맞춤형 주거문화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믿음과 신뢰로 건설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올곧이 정도의 길 고집
이 회장은 정도경영을 가장 중요한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바른 길을 가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믿는 기업인이 해야 할 필수덕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승하 회장은 언제나 긍정적 마인드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는 선한 청지기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있다. 그래서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서도 수직적인 관계보다 가족적이며 수평적인 경영 마인드를 고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며, 개인들의 잠재된 능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하나님 앞에 정직한 기업인으로서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조금 더 좋은 주거문화를 고객들에게 선사하는 한편,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믿음의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척수장애인협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회사가 안정적으로 커 나가면, 장애인협회 등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개척 교회 목사들을 도와 교회를 세워나갈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 회장은 현재 부산 진구 개금에 위치한 세계비전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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