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온테크, 남성 낭습 제거 패드 ‘쿨차게’

장영록 기자 | 입력 : 2017/03/17 [19:47]
▲캘리온테크가 낭습 제거 패드 쿨차게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캘리온테크)      © 경제인

캘리온테크가 낭습을 피부에 직접 밀착 제거하는 낭습 제거 패드 ‘쿨차게(CoolChaGe)’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낭습은 사춘기를 지나는 남성들의 생식기 주변에서 나오는 땀으로 고환의 온도를 체온보다 낮게 유지하는 데 쓰인다. 그런데 최근 낭습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거나 또는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악취나 가려움에 시달리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이는 사타구니 사이의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 속옷 때문이기도 하고, 앉아서 장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의 속성 때문이기도 하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성인 남성의 70%는 이러한 악취나 가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낭습이 이러한 괴로움의 수준을 넘어서 남성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흔히 기능성 또는 건강 팬티로 불려지는 기존의 낭습 제거 방식은 주로 팬티에 주머니를 따로 둬 음낭과 음경을 분리하는 간접적 방식으로 땀을 말리려 하는 반면, 쿨차게는 팬티와는 상관없이 음낭과 음경 사이 피부에 직접 닿도록 흡습 패드를 위치시켜 습기 제거 효율을 극대화하였다.

인체공학적인 미려한 디자인으로 빠른 흡습, 속건, 항균, 방취 기능을 가져 소비자들은 바로 보송보송한 쾌적감을 느끼게 되며, 삼각/드로즈 타입과 트렁크 타입이 있다.

가지고 있는 속옷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쿨차게를 착용하면 되므로 소비자들은 별도로 속옷을 구매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프리사이즈에 더해 개개인의 사이즈에 잘 핏온(Fit-On) 되도록 둘레 조정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등록특허, 디자인, 상표 등을 획득 또는 출원 중이며 안전성 등 관련 인증 시험을 통과하였고, 5년여의 충분한 시험 기간을 거쳐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수백억원의 남성 기능성 팬티 시장이 형성된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 최초의 상품으로서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선진국으로의 수출도 기대된다.

쿨차게는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처음 사용하려는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Test First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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