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박보성 “세상을 빛나게 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박보성

김종남 | 입력 : 2018/03/22 [12:12]

▲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박보성 사장   © 경제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글로벌 비즈니스가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장경쟁 상황 하에서 국가나 지역을 넘어 글로벌 사업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기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다지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가 있어주목된다. 바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이하시크릿) 박보성 사장이다.

 

# 시크릿을 대표하는 최고의 차세대 리더

지난 2월 초, 서울 여의도 한 커피숍에서 박보성 사장을 만났다. 시크릿을 대표하는 최고의 차세대 리더로 인정받고 있는 그의 성공스토리와 글로벌 리더로서의 포부를 듣기 위해서였다.

이날 박 사장과의 만남은 어렵게 이뤄졌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잠깐의 시간을 내는 것도 여의치 않았던 탓이다. 그럼에도 그는 인터뷰를 위해 전날 강원도 삼척에서 사업설명회를 마친 후 예정된 스케줄을 뒤로 미룬 채 먼 길을 달려오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았다.

박 사장은 무척이나 유쾌한 리더였다. 첫 만남에서 얼굴 가득 웃음기를 머금고 “늦게까지 일을 하느라 아침에 제대로 씻지도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 정도로 소탈하고 꾸밈이 없었다. 또, 사업에 전념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살고 있음에도 피곤함이나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었다. 오히려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왔다.

특히, 박 사장은 불타오르듯 강렬한 눈빛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그 눈빛에서 성공한 사업가로서의 면모가 유감없이 풍겨 나왔는데, 그럼에도 “아직 도전하는 단계”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한사코 스스로를 낮췄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이렇게 인터뷰를 해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네요.”

▲강의를 하고 있는 박보성 사장     © 경제인


박 사장의 말처럼 그는 절대 부족한 사람이 아니다. 누가 봐도 성공한 사업가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이를 입증하듯 그는 사업 시작 3년 8개월여 만에 성공의 반열에 올라서며 시크릿을 대표하는 최고의 차세대 리더 중 한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데도 “성공은 가당치 않을 뿐 아니라, 성공한 사업가란 말을 듣기에도 한참 모자란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는 왜 한사코 스스로를 낮추는 것일까? 기자는 그 해답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는 높아질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지 않아야 한다는 비유적 표현으로, 박 사장이 더도 덜도 없이 꼭 이와 같은 사람이었던 것이다.

 

# ‘시크릿’이라 쓰고, ‘글로벌 공동체’라고 읽는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박 사장은 먼저 시크릿에 대해 설명했다. 시크릿을 만나 인생이 180도 바뀌었고, 이를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었기에 우선 시크릿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생물이 살지 못해 죽음의 바다로 불리는 ‘사해(死海)’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브롬, 칼륨을 포함한 많은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 특히 이 미네랄 성분 은 피부를 젊어지고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사해 미네랄 성분을 활용한 사해화장품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 바로 시크릿이다.

“시크릿은 태생부터 남다릅니다. 일반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은 처음부터 직접 판매 방식으로 시작하지만 시크릿은 2005년 설립하여 전 세계 40여개 국가 600여개의 매장에서 일반 판매를 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2011년 ‘글로벌 부의 공동체’라는 가치를 내걸고 “직접 판매”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소비자에게는 할인된 가격을 사업자에게는 소득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 케나다 멕시코 한국 호주 독일 일본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시크릿이 한국에 진출 한지 햇수로 불과 7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2017년 1,54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6위를 예상하고 있고 올해는 건강식품과 생필품 등 신제품 출시로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TOP5 으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억대 연봉 보험인에서 네트워커로 변신

박 사장은 시크릿을 만나기 전, 억대 연봉의 잘 나가던 10년차 보험 설계사였다. 한마디로 직장과 연봉 등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었다. 하지만, 그의 가슴 한 켠에는 늘 공허함이 자리했다. 모자라지 않는 삶이었지만 억대 연봉이 인생을 바꾸어 주지는 못하였기 때문이다.

“외견상 보면 누구나 부러워 할 만한 삶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나름 성공적인 모습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것에 비해 거품이 많았고, 매달 실적 마감에 대한 압박과 누군가를 만나면 을의 입장 일 수밖에 없는 일의 특성상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늘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그러던 중 당시 함께 보험 일을 하던 동료로부터 시크릿 정보를 전달받게 됩니다. 지금의 스폰서인 김한준 사장이 전달자인데 지금은 저의 가문을 바꿔준 은인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누군가를 이기고 올라서야 하는 경쟁사업이 아니라 ‘가족’으로서 함께 돕고 같이 성공하는 비즈니스 입니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통해 평범한 사람을 행복한 부자로 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제가 추구하는 꿈의 지도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일이었습니다.”

박 사장은 시크릿의 비젼과 가치에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섣부르게 감정적으로 접근하진 않았다. 머리를 차갑게 하고 이성적으로 경제 이론을 적용하며 하나에서 열까지 시크릿에 대한 모든것을 면밀히 검토했다.

 

▲     © 경제인

 

“시크릿을 알면 알수록 안 할 이유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사업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뢰는 더욱 확고해졌고, 행복한 성공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크릿 사업을 시작하면서 박 사장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스스로를 리셋 시키는 것이었다. 특히, 보험업에 몸담으며 습관처럼 밴 스타일과 색깔을 지우는 것을 최우선시 했다. 시크릿의 거대한 비전을 담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비워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시크릿에는 이미 성공하고 있는 스폰서들이 많다는 데 착안, 그들의 마인드와 성공습관 등을 고스란히 복제하고 실천했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성공자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시크릿 만의 기업문화와 시스템이라고 판단, 일말의 의심 없이 시스템에 따라 사업을 전개해 나갔다.

“시크릿 시스템의 핵심은 ‘공동체’입니다. 즉,‘공동체’를 형성하고 성장시켜 팀웍으로서 이루어낸 성과를 파트너들과 공유하는것이죠. 따라서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라도 시스템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하지 않는 다면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갖고, 100% 시스템을 믿고 그대로 따랐습니다.”

그는 팀 구성원간의 존중과 존경을 늘 강조하였다. 시크릿 사업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스폰서와 파트너가 함께 힘을 모아 작은 성과를 만들어 내고, 그런 작은 성과들이 모여 큰 기적이 이뤄지는 파트너쉽 사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파트너 사장들과 한 가족처럼 끈끈한 정을 나누고 꿈을 공유하면서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했다.

또, ‘질서 속의 다양함’을 모토로 삼아 원칙은 존중하되 개개인이 가진 개성을 인정하면서 각자에게 맞는 1:1 조언을 통해 파트너 사장들이 200%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갔다. 그러면서 파트너 사장들이 성공을 이뤄낼 때까지 아낌없이지원했다.

이와 함께, 그는 늘 초심을 유지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마주할 때마다 특유의 초긍정 마인드와 성실함을 바탕으로 늘 최선을 다해 사업을 진행해 나갔다.

“시크릿 사업 하면서 식사를 거르는 것은 일상다반사 였습니다. 전국을 돌며 매일 같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으니까요.”

그런 노력의 결과, 그는 사업을 시작한 지 불과 3년 8개월여 만에 시크릿직급 중 상위레벨인 크라운 직급을 달성하며 성공의 반열에 오르는 것은 물론, 시크릿을 대표하는 차세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 글로벌 No.1 네트워커를 목표로

박 사장에게는 시크릿 사업을 시작한 이래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품어온 비전이 있다. 바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는 명실공히 전 세계 최고의 네트워커로 우뚝 서는 것이다. 그 비전은 현재 시크릿 안에서 서서히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시크릿은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 600여개의 매장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크릿이 글로벌 비즈니스에 강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크릿이 진출한 40여개 국가에서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쉽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경제인


박 사장은 한국이 시크릿의 아시아 첫 진출국이라는 점도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망을 밝게 하는 대목이라고 말한다. 한국이 아시아 시장을 선도할 시크릿의 전략기지로서 의미를 지니는 만큼 다른 나라보다는 아무래도 한국 사업자들에게 아시아 시장 진출기회가 많이 주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올해는 시크릿이 아시아 시장의 활발한 진출을 예상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그는 예정 중인 시크릿다이렉트 베트남이 오픈이 된다면, 베트남 한인 파트너 사장님들과 베트남 현지인을 위한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준비를 맞춰놓은 상태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외형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진 않다. 차곡차곡 단계를 밟아가며 내실을 키워 탄탄한 글로벌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얼마 전에 베트남을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특히, ‘박항서 열풍’으로 한국인에 대한 베트남 국민들의 호감이 상당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시크릿의 뛰어난 제품력과 거대한 비전을 전한다면 마른 들판에 불이 번지듯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한편, 박 사장이 시크릿을 통해 추구하는 비전은 전 세계에 시크릿의 깃발을 꽂고, 세계 각국에서 외화를 벌어들임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를 호령할 수 있도록 일조하는 것이다. 또, 파트너들이 최고의 글로벌 스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주는 것이다. 그런 그의 바람처럼 ‘박보성’이란 이름 석자가 전 세계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거대한 족적을 남기길 기대해 본다.

 

박보성 사장 일문일답

Q. 시크릿 사업을 하면서 꾸준하게 지켜온 가치는

A. ‘사람이 우선이다’, ‘누군가의 희망이 되자’, ‘항상 꿈을 꾸자’. 이 세 가지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매일 수 없이 반복해 되뇌며 사업에 매진했다.

 

Q. 시크릿 사업을 후회했던 적은 없었나

A. 단 한 번도 후회는 없었다. 하지만, 인간관계 비즈니스이기에 상처를 받은 적은 있다. 그럴 때마다 배려와 희생, 그리고 긍정의 마인드로 조율해 나갔다.

 

Q. 성공하기 위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다면

A. 시크릿 사업의 핵심은 믿고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즉, 시스템에 합류해야 한다. 조금 안다고, 혹은 전문가라고 자기방식대로 하는 사람은 꼭 실패한다.

 

Q. 늘 가슴 속에 새기고 있는 좌우명은

A. ‘적을 만들지 말자’, ‘정도를 지키자’, ‘성실하게 살자’이다. 원론적인 얘기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것이 곧 진리라는 게 내 지론이다.

 

Q. 어떤 리더가 되고자 하는가

A. 모든 것을 포용하고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가진 리더, 모든 팀원들로부터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게 목표다.

 

Q. 시크릿 사업을 통해 얻은 최고의 선물은

A. 함께 울고 웃으며 동고동락 해 온 파트너 사장님들과 스폰서님들이다.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Q.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A. 아버지다. 칠순을 앞두고 계신데 살면서 지금껏 누구와도 다투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런 반면에 정의감은 넘치셔서 불의를 보면 쓴소리를 할 줄 아는 그런 분이시다. 어릴 적부터 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버지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

 

Q. 최종 미션은 무엇인가

A. 시크릿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부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아울러 개인적인 소망은 경비행기(다이아몬드 DA40)를 사서 직접 조종하며 사업자 분들과 함께 푸르른 창공을 누비는 꿈을 갖고 있다.

경제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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