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당부

가을철 산악 사고 예방법

김경식 | 입력 : 2018/10/10 [09:54]

산악사고 대부분은 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산행을 하여 발생되며 등산로, 휴식장소, 코스 난이도 등 등산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가는 것은 물론 본인의 경험과 체력에 맞는 등산코스를 정하고 일몰시간을 고려해 등산에 걸리는 소요시간과 코스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또한, 등산 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기온 급강하를 대비한 등산복 등 보온장비 준비함은 물론 등산 중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산행 즐기기 등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무리하게 하산하지 말고 등산로에 설치된 119구조 위치 표지판을 보고 구조요청을 하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부상일 경우 보폭을 줄이고 스틱 등을 사용해 충격을 분산하며 하산하는 것이 좋다.

 

 

소방청 전국 산악사고 구조구급통계에 따르면 20169134, 20179682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산행을 출발하기 전에는 장비는 갖추어져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배낭과 여분의 보온 의류, 비상식량, 충분한 물, 스틱 등 장비를 챙겼는지 확인한다. 또한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코스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산행 중에 먹는 음식물도 주의해야 한다. 산행 시 수분 손실이 많아지므로 카페인 없는 스포츠 음료나 물을 준비해 휴식을 취할 때 조금씩 섭취하면 탈수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음식물은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하며, 음주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하산 시에는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천천히 내려와야 한다. 자세를 낮추고 보폭을 짧게 하는 것이 부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미끄러운 곳을 피해 조심히 하산해야 한다.

 

<담양소방서 장성119안전센터 소방위 김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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