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빌리지’ 현지에서 웃음 되찾은 조정치-정인 부부 (ft.귀염뽀짝 예능신동 조은)

김정화 | 입력 : 2018/11/29 [09:53]



‘잠시만 빌리지’에서 해외 현지에서 살아보기에 도전한 조정치, 정인, 조은 가족의 삶이 확 달라졌다. 과연 류블랴나의 어떤 매력이 이들의 표정을 바꿔놓은 것일까.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잠시만 빌리지’(연출 임종윤)에서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기간한정 해외 거주 체험을 하게 된 조정치-정인-조은 가족의 ‘소확행’ 라이프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 현지에 머물면서 확연히 달라진 조정치-정인 부부의 비포 앤 애프터샷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울과 류블랴나, 무엇이 어떻게 다르기에 이들 가족의 표정이 확 달라졌을지 그 매력이 궁금한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특유의 깜찍한 애교로 시청자들을 살살 녹였던 21개월 차 예능신동 조은의 유럽적응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먼저 출국 전에 짐을 꾸리고 있는 조정치와 정인은 전쟁 같은 육아에 지쳐 있는 듯한 모습이다. 면도도 하지 않고 도인처럼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조정치와 얼마 전 아이를 안고 있다가 다리를 접질려서 깁스를 하고 있는 정인의 모습은 일과 생활에 쫓기는 보통의 부모들과 똑 닮아있어 안쓰러움마저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이와는 정반대로 밝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펼쳐진다. 슬로베니아에 도착한 조정치-정인 부부는 이전과는 확 달라진 행복한 미소로 보는 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와 행복한 아우라를 온 몸으로 뿜어낸다.

 

특히 노천식당 야외테이블에 앉아 한가롭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은 현지에서의 삶에 스며들어가면서 어느새 동네처럼 익숙해진 여유마저 엿보인다.

 

이와 함께 ‘잠시만 빌리지’를 통해 ‘사랑하다(Ljubiti)’는 슬라브어에서 유래한 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유럽의 소도시 류블랴나의 구석 구석이 초고화질의 빼어난 영상미로 오롯이 담겨질 예정. 로컬 주민들의 참새 방앗간 같은 류블랴나 중앙시장부터 운치를 더하는 강변의 노천카페 등 그저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잠시만 빌리지’는 매일 똑같은 집과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한 도시에서 느긋하게 살아보는 단기 거주생활을 통해서 삶의 또 다른 가능성을 탐색해보는 현지 거주 프로젝트. 조정치-정인-조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부터, 박지윤-최다인(핀란드 헬싱키), 김형규-김민재(인도네시아 발리)까지 세 가족이 현지에 직접 살아가면서 느낀 세 도시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들 세 가족처럼 해외에서 한 번 살아 보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한 초대박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송에 등장한 추천도시인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핀란드 헬싱키, 인도네시아 발리 중 한 곳으로 떠나는 항공권을 프로그램에서 전격 지원해주는 것. 앞서 지난달 31일 마감된 1차 이벤트 선정팀이 이미 슬로베니아로 출국했으며, 오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잠시만 빌리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해 1팀을 선정 발리 또는 핀란드행 항공권을 지원하는 2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정치, 정인, 조은 가족이 류블랴나에서 찾은 ‘소확행’ 해외거주 라이프가 소개될 ‘잠시만 빌리지’ 첫 회는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잠시만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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