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플로우, KT와 손잡고 MWC 2019서 5G 콘텐츠 공유 시대 앞장

경제인 | 입력 : 2019/02/28 [10:44]

 

▲ 링크플로우가 MWC 2019에서 넥밴드형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FITT360(핏360)을 선보이고 있다.   © 경제인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링크플로우(대표 김용국)는 지난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MWC 2019)에 참가, KT와 협업해 ‘FITT360(핏360)’ 알리기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MWC 2019 기조연설에서 황창규 KT 회장은 ‘FITT360’을 착용, 5G 시대 콘텐츠 공유의 확장성에 대해 소개했다.

FITT360은 링크플로우가 개발한 넥밴드형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다. 목에 착용해 본인의 경험을 360도로 촬영하는 카메라로, 360도 영상 녹화는 물론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링크플로우는 보안 산업용 모델 ‘FITT360 SECURITY(핏360 시큐리티)’ 양산에 성공하면서 바디캠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보안, 안전, 설비유지 등지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는 “FITT360은 초고속·초저지연의 5G 시대에 누구나 쉽게 VR 영상을 찍고, 공유하게 돕는 제품”이라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보여 혁신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링크플로우는 MWC 2019가 끝나는 28일(현지시간)까지 KT 부스 내 5G 360도 비디오존에서 FITT360과 FITT360 SECURITY 2종을 전시한다.

한편 링크플로우는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한 기업이다. 롯데에서 2차에 걸쳐 대규모 투자를 받았으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2018년, 2019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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