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을 집중 감독하여 추락 사고 사망자 줄인다

세이프코리아뉴스 | 입력 : 2019/05/13 [23:27]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추락 사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2019513일부터 531까지 전국 1,300여 곳중소 규모 건설현장에서 추락 방지 안전시설을 집중해서 감독한다.


이는 2018년 건설현장의 추락 사고 사망자전체 사고 사망자60%(290/485)를 차지하고 있고, 이중 중소 규모 건설현장(120억 원 미만)의 사망자가 79%(229/290)에 이르기 때문이다.


(단위: )

건설업 사고 사망자

2015

2016

2017

2018

전체 사고 사망자

437

499

506

485

추락 사고 사망자

257

281

276

290

120억 원 미만 건설현장의


추락 사고 사망자

202

235

222

229


고용노동부는 이번 감독 전에
자율 안전조치 기간(2019.4.23.5.10.)을 두고 자율 점검표 등을배포하여 사업주와 노동자가 스스로 추락예방 안전조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감독대상보다 5배가 넘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감독할 예정임을 안내하였다.


다만 재래식 작업발판과 비교했을 때 안전성이 검증된 일체형 작업발판(시스템 비계)의 보급과 설치를 확대하기 위하여 일체형 작업발판을 설치한 현장은 감독 대상에서 제외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감독에서 안전난간, 작업발판, 열려 있는 부분(개구부)덮개 등 추락 방지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가 불량하면 개선될 때까지 작업 중지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안전을 무시하는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하여 안전보호 장비(안전모, 안전대 등)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는 노동자에게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건설현장 사고 사망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예방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추락 재해 예방의 날(매월 14)추락 집중 단속 기간*으로 확대 운영하여 추락 재해예방을 위한 홍보를 계속하고 불시집중감독도 함께 할 계획이다.


* 매월 14일이 속한 1주일(14일이 휴일인 경우 그 다음 1주일)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사업주는 추락의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작업하는 노동자를 위해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노동자들은 보호구를 꼭 착용하고 작업해 줄 것부탁하였다.


그리고 이번 집중 감독과 추락 집중 단속기간 운영으로 건설업 추락 사고사망을 획기적으로 줄여 산업재해 사망사고 줄이기목표를 이룰 것이다.”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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