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금곡동 청소년자치위원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김정화 | 입력 : 2019/06/24 [11:08]

 

▲ 남양주시 금곡동 청소년자치위원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개최 사진     © 남양주시제공


“학교 폭력 금지!”, “따돌림 금지!” 아직은 앳되지만 자신감 있고 호소력 짙은 청소년주민자치위원들의 목소리가 남양주점프벼룩시장에 울려 퍼졌다.

 

남양주시 금곡동 청소년자치위원회(위원장 금곡고1 진은진)는 지난 22일 남양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남양주점프벼룩시장 행사에 참여해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자치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학교폭력 및 따돌림 근절을 위해 청소년주민자치위원들이 스스로 캠페인을 기획․실시하여 자치위원으로서 강화된 역량을 보여줬다.

 

청소년자치위원들이 운영한 ‘풍선 다트’ 코너는 왕따, 비난, 성추행 등 글씨를 새겨 넣은 풍선을 터트리는 행사로 참여자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주었다.

 

진은진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요즘 청소년 학교 폭력 문제와 관련된 언론보도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척 아파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고, 우리 금곡에선 학교 폭력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수 주민자치위원장은 “학교 시험기간임에도 많은 청소년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를 진행해줘서 고맙고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재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자기 정체성에 대하여 혼란스럽고정신적으로 불안정하기 쉬운 시기인만큼 주변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청소년자치위원들의 학교폭력 캠페인은 금곡동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데큰 밑거름이 될 거라고믿는다.”며 청소년자치위원들에게 격려의 말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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