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선갑 구청장 월급·업추비 반납에 이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전 직원, 코로나 특별모금 자율 참여로 총 3,600여만 원 모금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5/08 [10:38]

광진구, 김선갑 구청장 월급·업추비 반납에 이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전 직원, 코로나 특별모금 자율 참여로 총 3,600여만 원 모금

편집부 | 입력 : 2020/05/08 [10:38]

▲ 마스크 포장에 나선 김선갑 구청장 편집부


- 김선갑 구청장, 월급 30%(4개월), 업추비 50%, 긴급재난지원금도 기부
- 5급 이상 간부들도 자율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업무추진비 50%와 월급 30%(4개월간)를 반납한 데 이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도 동참한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점차 안정세를 찾아갈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주민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이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해야 할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관련 비상근무 추진에 따른 방역·예방 관련 근무자와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본인의 업무추진비의 50%반납한 바 있다.

더불어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의 일원으로 사회적 고통분담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급여 30%를 기부한다. 이에 5급 이상 공무원들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자율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4월 13일부터 30일까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직원 특별모금’을 실시하여 산하기관을 포함한 총 84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에 모아진 성금은 총 36,422천원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길 바라는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광진복지재단으로 전달돼 코로나 예방 및 피해지원을 위한 물품구입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어려울수록 서로 힘을 보태 위기를 이겨내는 저력을 보여주신 구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퍼져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전국안전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FOCU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