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앤런, 조지아 와인 시음회·여행 설명회 6월 6일 개최

경제인 | 기사입력 2023/05/26 [15:22]

워크앤런, 조지아 와인 시음회·여행 설명회 6월 6일 개최

경제인 | 입력 : 2023/05/26 [15:22]

인류 최초의 와인 생산국인 조지아의 와인 시음회가 여행 설명회와 함께 열린다.

힐링 감성 여행과 이벤트를 기획·진행하는 하이터치 코리아(대표 김정희)의 워크앤런 사업부가 6월 6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조지아 와인 시음회와 여행 설명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지아 와인 전문 수입회사인 러스코가 후원한다. 행사 장소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조지아의 대표 음식인 카차푸리 메뉴를 전문으로 하는 장농속이다. 장농속은 얼마 전부터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의 맛집 골목인 ‘연트럴 파크’에 자리 잡은 미니 레스토랑으로, 조지아 와인을 다양하게 구비한 맛집이다.

조지아는 전 세계의 와인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인류 최초의 와인 생산국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프랑스보다 더 많은 약 530여종의 포도를 재배한다고 알려진 조지아의 와인은 투박한 황토 항아리인 크베브리에서 발효 과정을 거치므로 발효된 깊은 맛과 향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약 8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조지아 와인은 그동안 소련 연방국이었던 그루지아의 사회주의 체제에 속해 있던 까닭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자유주의 진영과 달리 외부 세계에 잘 알려지지 못했었다. 우리나라처럼 항아리와 발효 문화가 발달한 조지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던 실크로드의 중간 기착지인 코카서스 산맥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나라로, 만년설 쌓인 산들이 많다.

“세계 4대 장수국가인 조지아의 청정 자연이 힐링 걷기 여행 매니아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언급한 하이터치 코리아 김정희 대표는 “그동안 주최했던 8회의 조지아 방문 경험을 통해 연령, 직업, 취향별로 다양한 일정을 맡아왔던 전문가가 조지아 여행 설명회를 진행한다”며 “이번 행사는 올 10월 개최되는 조지아 와인 페스티벌과 수도 트빌리시의 축제인 트빌리시소바에 참가하는 조지아 와인·음식 문화 기행의 설명회를 겸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조지아 와인 시음회·여행 설명회 참석자들은 러스코가 제공하는 조지아의 다양한 와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음의 기회를 갖게 된다. 여행 설명회 이후에 이어지는 깜짝 퀴즈의 정답자에게는 조지아 와인이 선물로 주어진다.

와인, 카차푸리, 샐러드 등의 음식을 포함한 참석비는 5만원이며 본 행사의 참석자가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12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조지아 와인·음식 문화 기행’에 참가하면 참가비 532만원에서 1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조지아 문화 기행의 숙소는 와이너리를 갖춘 리조트를 중심으로 하며, 가정식 와이너리에서의 식사를 비롯해 킨칼리(조지아식 만두) 빚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문의 등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워크앤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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