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역학’ 수립 위한 외길 인생 서우락철학원

코리아경제뉴스 | 입력 : 2008/10/29 [15:23]
“역학의 세계는 추측할 수가 없을 만큼 광범위하고 평생을 연구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심오한 학문입니다.”
서우락철학원의 서우락 원장은 역학은 미신이 아니라 하나의 철학적인 학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도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즉 역학이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면서 실증을 거치지 않는 근거 없는 이론이 수없이 퍼졌다는 것이다. 이에 서 원장은 그동안 공부했던 수많은 운영예측학 중 사주팔자(四柱八字),관상(觀相),육임정단(六壬),성명학(性名學),풍수지리를 집중 연구하고 있으며 현실에 맞는 실증적인 이론체계를 중심으로 학문을 재정립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 수만 명을 상담하면서 실전경험을 쌓았다. 그의 이론체계는 실전경험이 배어있음은 물론이다.
“2001년경부터 압구정동과 신촌의 사주카페에서 여러사람을 상담한 게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론과 실증의 차이를 터득하고, 실증적인 학문 이론을 정립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만명 상담과 연구로 '실증역학' 체계 수립
역학은 한 단어에도 수십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사람의 사주를 보고 단어가 함축하는 의미와 대상자의 상황을 어떻게 적용해서 상담하느냐가 고수와 아마추어를 가름하는 잣대가 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할수록 판단의 정확도가 높아짐은 물론이다. 가령 천자문을 대학교수가 해석하는 것과 고등학생이 해석하는 것이 판이한 것과 같다. 결국 역학이라는 거대한 학문은 갖가지 경우에 대한 적용원리를 깨우쳐야 하는 것이다.
‘내 팔자가 그러니, 어쩔 수 없다’는 운명론에 대해서도 오해를 바로잡고 싶다고 말을 이었다. “숙명은 바꾸기가 어려운 환경이고, 운명은 여러가지 의지에 의한 가변성이 있다고 봅니다. 곧 다가오는 겨울을 그 누구도 바꿀 수가 없듯이 그것을 숙명으로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운겨울에 난방을 잘해서 따뜻하게 보낼 수가 있는데 이를 운명적인 변화에 따른 가변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운명 예측학적인 측면으로 말씀드린다면 우리 삶은 노력과 학습으로서 20%는 변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여유를 갖고서 살아간다면 행복으로 들어 갈 수가 있지요. 내가 모르면 남에게 속는 것이고 그러한데서 운명적인 비틀림이 심해지는 것이지요. 부단한 공부와 노력, 여유가 운명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코드라고 봅니다.”
서 원장은 각고의 노력으로 정립한 역학을 후학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싶다고 말한다. 실증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놓은 것만 해도 수십 권에 달한다.
“드러나지 않고 묵묵히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후학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하지요. 다만 역술을 직업으로 하는 전문인이 되려는 분이여야 하겠지요. 수많은 운명예측학 중에서도 사주팔자-관상-대육임-풍수지리-성명학을 기본으로 깊은 경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서 원장은 “사람의 인생에 대한 궁금증과 의문점에 대해 알고자 도(道)를 닦는 하나의 방편으로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많은 시간이 흘렀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용맹정진해서 도안(道眼)의 경지를 이루어 많은 분들의 인생에 나침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람은 자신에게 부정적인 내용을 말해주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포기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서 원장은 가급적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알려주려 노력한다. 답답하고, 꼬여만 가는 세상살이에 지쳐있다면 서 원장과의 만남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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