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힐링 멘토 ‘국민건강 행복 전도사’ 힐링바이오 박세준 회장

양생의학자 박세준 회장

유성식 기자 | 입력 : 2017/01/19 [18:57]

 

▲ 이 시대 힐링 멘토 ‘국민건강 행복 전도사’  양생의학자  박세준 회장     © 경제인

이시대 힐링 멘토 ‘국민건강 행복 전도사’

양생의학자 박세준 회장

 

현대의학은 유해균을 잡기 위해 유익균을 죽이는 항생(抗生)의학이다. 유익균을 증식시켜 유해균을 잡는 양생(養生)의학을 개발한 박세준 회장을 만났다. ‘장내유익균은 건강을 주고 건강은 용기를 주고 용기는 자신감을 주고 자신감은 성공을 준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발명가 박세준 회장의 건강철학을 들어보았다.

 

국민건강전도사 “딱! 좋아!”

말을 배우기 시작한 돌 지난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딱! 좋아!”를 따라 한다.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로로를 능가하는 인기다. “딱! 좋아!”는 어린아이까지도 사로잡을 만큼 강렬하고 인상적이다. 이 카피를 전 국민 유행어로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힐링바이오 설립자이자 건강전도사로 통하는 박세준 회장이다. 그의 첫인상? 일단, 다부진 체구가 들어왔다. 나이 일흔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강단 있다. 열정이 넘치는 눈빛도 인상적이었다. 그의 자신감과 열정은 젊은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특히 박 회장은 건강에 대한 국가 비전을 이야기할 때, 눈빛이 더욱 빛났다.

현재 양생의학연구소장, 청인미생물박물관장, 자연의학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근본 의학자이자 국민건강을 지켜주는 수호천사로 널리 알려졌다. 청풍명월로 유명한 충북 영동군 심천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낸 그는 특허청이 선정한 발명신지식인 초대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충북이 자랑하는 기업경영인으로 그는 이미 인정받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발명가, 서화작가 등 재능이 다양한 그는 발명 이력도 풍부하다. 기계공학, 환경공학, 생명공학 분야 등에서 무려 211종의 발명품을 만들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은 물론 세종대왕상, 산업포상, 환경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의사도 모르는 병원불치병치료방법> <세균(유산균)을 알면 천하명의가 된다> <자연치유 능력은 100명의 의사보다 위대하다> 등 총 48권의 책을 출간해 바른 건강정보를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KBS <이것이 인생이다>, MBC <용기백배 희망백배>, SBS <인생대역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그의 인생 역정과 극복 과정이 귀감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장이 건강하면 왜 온몸이 건강한가?

TV 광고에 “장이 건강하면 온몸이 건강한데 아직도 슈퍼유산균을 안 먹습니까?” 라고 말한다. 그 의미를 묻자 “입에서 항문까지를 발효기관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내가 먹은 음식이 장내 유익균에 의해 발효되면 면역력이자 생명활동의 에너지로 사용되는 효소로 흡수된다. 그러나 음식이 장내유해균에 의해 부패되면 악취가스(암모니아 황화수소, 아민 등)가 되어 방귀로 일부가 배출된다. 그러나 배출되지 못하면 혈관을 따라 온몸에 독이 쌓여 통풍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간에 해독 능력이 떨어져 독가스가 뇌세포에 이상을 줘 혼수상태가 된 병을 간성혼수라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환자가 119에 실려 가면 병원에서는 대장에 대변을 청소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치매환자 7,80%가 치아가 없다. 씹지 음식은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서 부패되어 다량의 독가스가 발생해 뇌세포에 이상을 줘 치매가 된다. 치아가 건강한데 치매를 앓는 사람은 씹지 않고 급식하는데 원인이 있다.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볼 때만이 장이 건강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대변에서 나는 악취를 소화가 잘되는 현상으로 알고 있어 안타깝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질병은 만 가지가 넘지만 원인은 오직 하나, 면역력 약화에 있다”고 말한다. “면역력을 높이면 치료되지 않는 병은 없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오직 하나다. 내가 먹은 오곡밥과 오색채소가 장에서 부패되지 않고 유익균에 의해 효소로 흡수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치료되지 않는 병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을 수천 년 전에 했을 정도다.”고 강조한다. 특히 그는 “방부제 등 식품첨가물이 첨가된 인스턴트식품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대변을 볼 때, 악취가 심하다”면서 “유익균이 위축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유해균은 증가한 장내유익균이 죽거나 위축되어 음식이 부패되는 현상”이라고 한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올바른 식생활과 방부제가 없는 자연식품을 섭취하라고 권한다.

 

유산균도 약자와 강자가 있다

박 회장은 “유산균은 동물의 세계처럼 개구리 같은 약자와 호랑이 같은 강자가 있고 쥐와 고양이 같은 천적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산균 광고에 ‘장내유익균증식’ ‘장내유해균억제’ ‘배변활동원활’을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설사세균에 슈퍼유산균을 투입하고 현미경으로 보면 15분에 설사세균을 잡는다. 그래서 식중독 설사를 한두 시간 이내 그치는 강력한 유해균 억제능력을 가진 슈퍼유산균을 섭취하고 오곡밥과 오색채소를 꼭꼭 씹어 먹으면 음식이 부패되지 않고 효소로 흡수돼 면역력이 쾌속으로 향상된다.” 고 강조했다.

충북대 의대에서 슈퍼유산균을 연구해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자료를 보면 면역력이 일반유산균에 비교해 2.5배 이상 향상되고, 충청대와 계명대의대 공동연구로 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 164명을 임상해 발표한 자료에서는 식중독 숙취, 설사의 경우 3~4시간에, 장염설사, 변비, 가스 등 장 불편이 72시간에 100%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식의약연구소가 장내 환경인 세균이 죽는 위산 PH3 체온 37℃ 소화시간 18시간에 얼마나 증식되는지 검증한 자료에는 무려 120만 배 증식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슈퍼유산균을 섭취했을 때 독소를 만드는 유해균을 쾌속으로 잡고, 효소를 만드는 유익균이 증식되어 소화 효율을 높여 면역력을 높여 준다는 이야기이다.

 

2016년 총선에 나선 이유

박 회장은 “박근혜 정부가 공약한 국민행복시대 건설을 각오로 지난 총선에 출마했다.”고 말했다. 개인이나 국민 모두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는데 어느 정당, 어느 국회의원 후보도 국민 건강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 회장은 “만약 내가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기업을 경영하듯 의료 문제점을 신문에 광고하고 관련 기관에 문제를 알려 이를 개선해 나갔을 것”이라면서“전 국민이 항생의학의 폐해와 양생의학에 중요성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현재 의료 재정이 100조원 대다. 보건복지부발표를 보면 2020년 242조 6,000억 원이다. 앞으로 4년 후 국민이 의료비를 최소한 두 배 더 내야 하고 2030년 국가예산과 맞먹는 의료비를 국민이 부담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살균제인 방부제 등 식품첨가물을 사용한 항생식품과 항생의학을 개혁하지 않으면 인구 절벽으로 2035년 서울에 2,000명인 초등학교 학생 수가 150명으로 감소됨을 KBS프로 명견만리에서 밝혔다. KBS <명견만리> 프로를 보면 공감할 것이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 공덕비-충북 영동군 심천면 길현리     © 경제인

▲ 공덕비 설립기념 사진촬영     © 경제인

▲ 시상식 장면 사진     © 경제인

장학금 1억원 기탁

얼마 전 박 회장은 (사)한국영화배우협회와 (주)성공플러스에서 주최하는 <2016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영화배우들이 선정한 모범 기업인상’을 받았고 1억 원의 거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고아원 등 소외계층을 돕는 사단법인 새희망씨앗에 후원 회장으로 2,000만 원을 기증했다. 그는 노숙자급식단체 후원회장, 시문학단체 후원회장으로 춥고 어려운 계층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천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1980년 발명사업으로 망해 서초구 방배동에서 공터를 빌려 무허가 판잣집 사무실과 천막공장에서 지낸 적이 있다. 이때 전기는 이웃집에서 빌려 쓰고 화장실과 물은 어린이 놀이터화장실을 이용했다. 이곳에서 15년을 살면서 청소년문제, 노인문제, 이혼문제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만 가지 행동에 근본이 되는 효심과 우애심 교육이 절실하다는 생각에서 효심을 고취시키는 가계도를 고안하고 제작해 초중학교에 교재로 무상 배포하는 사회운동을 현재도 펼치고 있다. 또한 가난으로 부모님께 못한 효를 속죄하는 심장으로 고향 부모님 친구들에게 해마다 1박 2일 전국 관광을 약속했고 그 약속을 14년을 지켰으며 노인정을 건설해 그 지역 어른들이 공덕비를 세워주기도 했다. 이런 따뜻함 있는 리더가 대한민국을 혁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리더가 되길 기원해 본다.

yssgucci03@gmail.com 유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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