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감성 싱어송라이터 샘 옥, 2017년 새해 첫 앨범 발매

경제인 | 입력 : 2017/02/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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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인 감성 싱어송라이터 샘 옥(Sam Ock)이 2017년 새해 첫 앨범을 발매한다.

샘 옥은 작사, 작곡, 피아노, 기타, 베이스, 보컬과 랩을 모두 소화하는 멀티 아티스트다. 2014년 가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에서 관객들을 압도하며 가장 핫한 뮤지션으로 떠올랐고 2015년 첫 단독 내한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등 재즈 힙합 및 알앤비(R&B) 씬에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에는 국내 아이돌 그룹인 ‘몬스타엑스’의 ‘주헌’과 콜라보를 하는 등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샘 옥의 2017년 새해 첫 앨범인 ‘폴린(Fallin)’은 섬세한 보이스와 풍부한 화음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샘 옥과 국내 흑인음악 전문 뮤직 프로듀싱팀인 포플레이(Forplay)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펙트럼이 넓고 더 화려한 음악 세계를 선사한다.

앨범 제작은 포플레이(Forplay)의 소속사인 ㈜헬로준넷(CEO 황수룡)이 맡았다. 헬로준넷은 샘 옥의 소울풀한 감성이 빈티지 느낌의 비트와 피아노 라인과 결합되어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 국내 팬들에게 듣는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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