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축산·식품분야 취업지원 MOU 체결

경제인 | 입력 : 2018/03/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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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난 26일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과 ‘축산·식품분야 인재개발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둔촌동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 조인식에는 선진 경영지원실 문웅기 이사와 이상근 축평원 경기지원장이 참석하였으며, 2018년 축산·식품 전공 인재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방안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MOU를 통해 선진과 축평원은 △기업 직원이 직접 알려주는 직업관 교육 △선진 축산기업 현장 견학 및 체험 △직무별 영상 인터뷰 교육 △취업캠프 모의 면접 등 축산·식품 분야 유망 인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적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선진은 국내 축산업 선도기업의 노하우를 토대로 ‘업계 트렌드, 유통 관련 교육’을 축평원 직원 대상으로 진행하고, 축평원은 ‘축산 정책 및 제도 교육’을 선진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등 각 조직의 전문성을 살려 내부직원의 역량 강화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그간 선진은 현직 임직원의 대학생 취업 멘토링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 축산-IT 융복합형 인재를 발굴하는 국내 유일의 ‘농·축산 ICT 아이디어 공모전’ 등 젊은 축산인재 발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MOU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축산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국내 축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특급 유망주를 육성하겠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이번 MOU 협약식을 주관한 문웅기 이사는 “축평원에서 야심차게 진행하는 축산 인재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된 만큼 더 큰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상호 협력에 임하겠다”며 “지속된 취업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국 축산업의 세계적 도약을 이끌 새로운 ‘히어로’ 발굴을 기대하며 협약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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