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이엔, 아쿠아낙스 홍콩과 호주 수출… 해외 시장 판로 개척

김종남 | 입력 : 2018/04/12 [10:24]

▲     ©경제인

 친환경생활용품기업 케이에이엔(대표 이순만)이 지난 10일 친환경세정제 아쿠아낙스를 홍콩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8일 호주 수출에 이은 두 번째 수출이다.

이순만 대표는 작년 8월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 주선한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에서 홍콩바이어를 만나 친환경 세정제 아쿠아낙스의 세정력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여 바이어의 관심을 얻었다.

아쿠아낙스는 알칼리이온수 100%의 친환경 다목적 세정제이다. 환경부는 물을 전기 분해하여 만든 알칼리이온수(pH11이상)가 가정, 사무실, 차량내 기타 시설 등에서 살균, 항균, 소독 등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유효 성분이라고 고시한바 있다.

홍콩은 2003년 사스로 인한 299명의 사망자 발생으로 위생 안전에 대한 염려가 한국보다 높다. 이에 아쿠아낙스의 살균력은 홍콩 바이어에게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무색 무취의 제품이라 사용시 거부감이 없는 것과 피부 자극 테스트 기관인 독일의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것도 제품의 신뢰를 받기에 좋은 요건으로 작용하였다.

이순만 대표는 “‘인생을 즐겁게. 인류를 깨끗하게’라는 사명으로 세계 각지에 안전한 친환경 제품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쿠아낙스는 프랑스, 중국, 호주, 홍콩에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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